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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함 4개' 김승연, 이번엔 한화에어로 회장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11.15 09:05:13
이 기사는 2024년 11월 15일 09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회장직함 4개' 김승연, 이번엔 한화에어로 회장에 [조선일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 방산 사업의 주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으로 합류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콕 집어 협력을 요청한 해양 방산을 포함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방산사업을 그룹 총수가 직접 참여해 무게를 더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측 인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인적 네트워크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방산 3사의 중간지주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3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김 회장을 자사 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회장은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비전, 한화솔루션에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까지 총 5사 회장직을 겸한다. 올해 3월 김 회장이 약 5년 만에 현장 경영에 복귀할 때 처음으로 찾은 곳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연구·개발) 캠퍼스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손재일 사장이 그대로 맡는다.

한미 형제측, 송영숙·박재현 고발…한미약품 "경영권에 눈먼 욕심" [연합뉴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측 인사가 임 이사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해 경영권 분쟁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한성준 코리그룹 대표는 지난 13일 송 회장과 박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유통업체인 코리그룹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최대주주인 회사여서 한 대표를 임종윤·임종훈 형제 측 인사로 볼 수 있다. 형제 측은 지난 9월 가현문화재단과 임성기재단이 모녀 측에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매표 행위에 해당한다며 중립을 지키겠다는 회신이 이뤄질 때까지 운영비 지원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부펀드KIC, 美비상장 '톱2' 투자 주목‥오픈AI '완료' 스페이스X '검토中' [아시아경제]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투자하면서 지분 일부를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대선 승리로 몸값이 높아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 검토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KIC는 최근 미국 최대 비상장기업 두 곳에 대한 투자 검토를 진행했다. 그중에서 오픈AI에 대해서는 투자집행을 완료했으며, 스페이스X에 대해서는 현재 투자제안서를 받고 밸류(기업가치) 및 투자수익률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오픈AI는 최근 8조7400억원대의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오픈AI는 이 과정에서 약 208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업가치는 지난해 1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당시 평가액(약 290억달러) 대비 5배 이상 뛰었다.


내수 한파인데도… 프랜차이즈 M&A 쑥 [매일경제]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식음료(F&B) 분야는 내수 불황에도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젊은 소비자가 브랜드가 입증된 프랜차이즈 지점에 지갑을 열고 있어 가맹점주로선 일정 수준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맹점주가 모일수록 프랜차이즈 본사는 인테리어, 가맹비 수수료 등을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다. 아울러 대기업발 구조조정 등으로 최대 954만명에 이르는 2차 베이비부머(1969~1974년생)가 은퇴를 앞두면서, 예비 가맹점주가 많다는 점도 프랜차이즈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 F&B 예상 매각액은 7000억원대에 이른다. 필리핀 최대 식품기업 졸리비그룹의 컴포즈커피 인수(7월·4700억원), 포레스트파트너스의 명륜진사갈비 인수(진행 중·1600억원 예상), 임마누엘코퍼레이션의 매드포갈릭 인수(9월·500억원), 삼화식품의 요아정 인수(7월·400억원) 등이 대표 사례다. 한국맥도날드는 매장 운영권을 카타르의 '카말 알 마나'에 넘기기도 했다.


무너진 韓 증시에 밸류업 ETF '휘청'…톱2 운용사는 OK? [데일리안]

국내증시가 '트럼프 포비아(트럼프 공포증)'에 의해 폭락하는 등 부진이 심화되자 정부 주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출발했던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성적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의 양대산맥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는 자금이 몰리는 상황이다. 양사가 업계 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밸류업 ETF의 수익률과 보수가 우위를 나타내는 만큼 안정성과 신뢰성을 챙기려는 투자자들이 향한 것으로 보인다.밸류업 ETF가 시장에 등장한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밸류업 코리아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ETF 12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5.6%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선전한 ETF는 -4.06%를 기록한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코리아밸류업'이다. 하지만 12종목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밸류업 ETF의 동반 부진이 부각된다.


제일은행 신탁 해지 수수료로만 수백억…ELS 사태 '나비효과' [데일리안]

SC제일은행이 신탁 상품을 만기 전에 깨는 고객들로부터 올해 들어 반년 동안에만 230억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대 시중은행의 같은 수수료 수익을 모두 합한 것보다 여섯 배 가까이 많은 금액인 데다, 제일은행의 신탁 사업 규모가 이들에 비해 한참 작은 현실까지 고려하면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로 공포를 느낀 고객들의 이탈이 많아진 영향에 더해 신탁 상품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온 제일은행의 선택까지 맞물린 결과로, 이제는 성장 전략만큼 소비자 이익에도 보다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제일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중도해지수수료 수익은 총 267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0% 늘었다. 해당 수수료는 고객이 은행에서 가입한 신탁 상품을 계약 기간 중 해지해 발생한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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