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희망퇴직 실시…2020년 이후 4년만 [조선비즈]
호텔롯데의 롯데호텔앤리조트 부문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희망퇴직 시행은 지난 2020년 코로나 시기 이후 4년 만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인력재배치와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호텔사업부와 리조트사업부가 통합되면서 조직에 중복된 업무와 역할이 생긴 데 따른 것이다. 희망퇴직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자는 근속 연수 기준 20년 이상자, 나이 50세 이상, 혹은 동일직급 장기체류자다. 신청자에게는 32개월치 기본급과 재취업 지원금, 자녀 학자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 [디지털타임스]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이후 5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을 받는다.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오전부터 조직별로 사무직 희망퇴직 설명회를 열고 7일부터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2주간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고 알렸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5년 이상 직원 중 만 40세 이상 또는 책임급 이상으로, 희망 퇴직자에게는 기본급 30개월치 분량의 퇴직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을 지급한다. LG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중순까지 사무직 희망퇴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감원 "고려아연 증권신고서, 추진 경위 등 기재 미흡" [이데일리]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에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금감원 측은 "고려아연이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유상증자 추진 경위 및 의사결정 과정, 주관사의 기업실사 경과, 청약한도 제한 배경, 공개매수신고서와의 차이점 등에 대한 기재가 미흡한 부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측은 이어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을 위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정정요구를 통해 보완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지난달 30일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된다. 이에 따라 청약일 등 전반적인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더본코리아 상장 '대박'…'5000억원대 주식 부자'된 백종원 [서울신문]
요리 연구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5000억원대 상장 주식을 보유한 주식 자산가가 됐다. 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4만 63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주가가 공모가인 3만 4000원을 훌쩍 넘은 6만 4500원까지 치솟았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850주(60.78%)를 가진 최대 주주다. 오전 9시 7분 현재가 6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5275억 7100만원에 이른다. 장중 고가인 6만 4500원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가치가 5671억 3882만원까지 불어난다.
현대차 유럽법인, 신임 법인장에 자비에르 마르티넷 [헤럴드경제]
현대자동차 유럽법인(HME)이 사령탑을 4년 만에 전격 교체한다. HME는 5일(현지시간)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마이클 콜 현 법인장이 올해 말 퇴임하고, 내년 1월 1일 부터 자비에르 마르티넷 신임 법인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마르티넷 법인장은 유럽·미국에서 2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자동차업계 베테랑으로, 프랑스 브랜드 르노에서 영업·마케팅 부문을 시작으로 르노 이탈리아 대표, 다치아 브랜드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마르티넷 법인장은 "현대차 유럽 법인에 속한 딜러와 수입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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