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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투자, 1순위는 데이터센터"
박민규 기자
2024.09.26 08:28:47
"에너지솔루션부터 부품까지 총망라…고효율·고기능 솔루션 만들 것"
이 기사는 2024년 09월 26일 08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 제3회 울산포럼 현장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민규 기자)

[딜사이트 박민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인공지능(AI)과 관련해 데이터센터에 우선적으로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SK는 오는 2028년까지 AI에 약 8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25일 '제3회 울산 포럼'이 끝나고 기자들과 잠시 만난 최 회장은 우선순위로 투자할 AI 분야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를 꼽았다. 그는 "일단 반도체에 투자해야 할 부분이 있고, 자체 AI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센터 확보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면서 "(특히) 데이터센터 기술을 개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솔루션부터 들어가는 부품들까지 총망라해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기능이 좋은 데이터센터솔루션을 만들었으면 좋겠단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오는 11월 출범할 SK이노베이션-SK E&S 통합 법인에 대한 기대와 성장 전략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 모두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고, 태초엔 한 몸이었다"며 "이후 분리됐지만 다시 합쳐 에너지 토털 솔루션 회사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양사가 협업, 기존 에너지부터 신에너지 사업까지 총망라해 트랜잭션(Transaction)을 해나간다면 통합 법인도 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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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외 사업구조 재편(리밸런싱)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묻는 질문엔 "잘될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한편 최 회장은 "울산은 SK의 고향"이라며, 지속적으로 울산 지역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K의 발상지는 수원이지만, 울산에 훨씬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고 공장도 더 많다"며 "울산을 토대로 SK의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헜다. 이어 "우리에게 중요한 지역인 울산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울산포럼을 시작했고, 울산포럼이 상시 협의체가 돼 울산의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거듭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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