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8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큐리언트는 운영자금 등 약 8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3227원에 신주 247만908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암코키스톤구조혁신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232만4140주), 주식회사 아시아경제(15만4942주)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의 목적에 관해 "회사 운영자금 및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혜성프로비젼, 한우업체 홍우 주식 68억원 취득…지분율 80%
코스피 상장사 대상홀딩스는 자회사인 혜성프로비젼이 한우 가공 및 유통 업체 '홍우'의 주식 3만2000주를 68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혜성프로비젼의 홍우 지분율은 8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9월 2일이다. 대상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한우 가공 및 유통시장 내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코스온, 10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화장품 제조기업 코스온이 자금조달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 19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만기 이자율은 각각 0.0%, 0.0%다. 만기일은 2029년 7월12일까지다. 행사가액은 1100원이며,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909만909주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25.18% 규모다. 권리행사 기간은 2025년 7월12일부터 2029년 6월12일까지다.
광림, 97% 비율 무상감자 결정
광림은 재무구조 개선 및 적정 유통주식수 관리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96.6%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 전 발행 주식은 9070만6696주에서 감자 후 302만3556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감자 전 453억5335만원에서 15억1178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10월2일이다. 감자 방식은 기명식 보통주 3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다.
동원산업, 동원건설산업에 2350억원 채무보증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의 235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약 3조1358억원) 대비 7.49%에 해당한다. 채무 보증기간은 이달 17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채권자는 IBK기업은행이다. 회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9613억원 규모다.
진양산업, 최원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진양산업이 최원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양산업은 최 대표 선임으로 기존 조영태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최 신임 대표는 진양폴리우레탄에서 이사로 일했고 현재 진양산업 전무 이사다. 조 대표는 진양화학과 진양폴리우레탄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포스코홀딩스는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25만5428주로, 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 포스코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한 자사주를 전부 소각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자기주식 보통주 169만1425주를 소각한다고 이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의 2%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6622억원,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티쓰리,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티쓰리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예정 주식수는 268만5765주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7월15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취득 후 소각"이라고 설명했다.
신풍제약, 골관절염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 식약처 품목허가
신풍제약은 골관절염 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하이알플렉스주는 지난해 10월 신약처 신속심사품목에 지정됐다. 하이알플렉스주는 헥사메틸디아민(HDMA)으로 가교 결합된 신규 히알루론산 나트륨겔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강 내 주사요법제다. 6개월에 1회 투여한다. 신풍제약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정 임상 3상이 실패로 끝난 뒤 하이알플렉스주 개발에 집중해 왔다. 앞서 지난해 10월 신풍제약은 경증 및 중등증의 슬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하이알플렉스주는 내년 1~2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탑엔지니어링, 자회사 에코플럭스 소규모합병 결정
탑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에코플럭스와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탑엔지니어링는 존속회사로 남고, 에코플럭스는 합병 후 소멸된다. 탑엔지니어링과 에코플럭스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20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및 경쟁력 제고로 기업가치를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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