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이번주 분양 예정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주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2만명이 넘을 정도로 많아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연장할 정도였다. 준강남 입지에 위치한데다 분양가는 인근의 절반 수준이라서 '로또 청약'이라는 말이 나온다.
대방건설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청약을 1일부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로또 청약' 단지로 불린다. 최고 28층, 8개동, 740가구 규모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분양가가 7억6835만~8억7035만원 수준이다. 인근 주택 매매가격의 80%미만 수준으로 분양가(거주의무기간 5년)가 책정됐다.
지난 26일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2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몰려들어 약 500m에 달하는 입장 대기줄이 형성됐다. 견본주택 관계자들은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견본주택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도 했다.
서울 강서구에서 방문한 A씨는 "로또 청약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청약 정보나 단지 내부 구성을 알아보고자 방문했다"며 "1시간 이상 대기해서 입장한 만큼 청약 당첨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방그룹(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은 오는 3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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