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7-1번지 일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거주지와 무관하게 원하는 동·호수를 바로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다.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주로 적용했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복층형 구조가 적용된다.
단지설계는 리조트형 놀이공원 컨셉의 숲 속 카페(티하우스), 수변놀이터 등 놀이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대형목과 계절식물을 배치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커뮤니티 시설 규모는 약 1000평이다. 골프연습장, 퍼팅그린, 사우나, 피트니스, GX룸,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3개실), 스트레칭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교통과 편의시설로는 1호선 두정역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있다. 학교는 천안 희망초를 비롯해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단국대 등이 위치한다. 이 밖에도 천호지, 천안천, 천안축구센터 등이 있다. 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GTX-C노선 연장 구간 계획에 천안시가 포함되면서 향후 개통 시 수도권 접근성 개선도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견본주택 방문 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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