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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푸는 모태펀드 수시출자, 후보 5곳 압축
최양해 기자
2022.11.04 11:20:19
그린뉴딜·비대면 부문 GP 2곳씩 선발…연내 결성 역량에 방점
이 기사는 2022년 11월 02일 15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모태펀드 10월 수시 출자사업(중기부 소관)'에서 5곳의 운용사가 1차 서류심사 문턱을 넘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들 운용사 가운데 4곳을 최종 선발해 자펀드 결성·운용을 맡길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안서를 접수한 운용사 8곳 가운데 5곳을 적격후보(숏리스트)로 추렸다. 그린뉴딜 부문 위탁운용사(GP) 2곳, 비대면 부문 위탁운용사 2곳씩 총 4곳에 출자금을 내려준다는 구상이다.


자료/한국벤처투자

제안서 접수 당시 경쟁률 2대 1을 기록한 그린뉴딜 부문에선 4곳 중 2곳의 운용사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SGC파트너스와 하이투자파트너스가 2차 심의(운용사 제안서 PT)를 받는다.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다면 나란히 위탁운용사 지위를 따낼 것으로 관측된다.


운용사 4곳이 지원한 비대면 부문에선 3곳이 막판 경합을 벌인다. IMM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중 2곳이 위탁운용사 지위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수시 출자사업은 올 초 진행된 '모태펀드 2022년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파생됐다. 스마트대한민국 분야 중 그린뉴딜(송현인베스트먼트), 비대면(소프트뱅크벤처스) 부문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곳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GP 자격을 반납한 게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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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는 이들 운용사에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던 금액을 4등분했다. 그린뉴딜 부문 위탁운용사 두 곳에 100억원씩, 비대면 부문 위탁운용사 두 곳에 100억원씩 출자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이달 중으로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운용사는 각각 250억원 이상(그린뉴딜), 334억원 이상(비대면)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결성시한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부득이한 경우 3개월 이내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당초 1차 정시 출자사업 펀드 결성시한이 9월까지였음을 고려하면, 연내 펀드를 결성할 수 있느냐가 출자사업 당락을 결정지을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자료/한국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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