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새 사장에 김경배 前현대위아 사장 내정
내달 주총 거쳐 공식 취임 예정
이 기사는 2022년 02월 14일 08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이 국내 최대 해운선사인 HMM의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HMM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고 배재훈 현 사장의 후임자로 김 전 사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내달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1964년생인 김 내정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뒤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현대차그룹 글로벌 전략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9년간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현대위아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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