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네버슬립 에디터 X]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사기 방지 기업 리스키파이드(Riskified)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스키파이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서류(F-1)를 제출했다. 상장 목표 시가총액과 공모가 희망밴드는 아직 비공개 상태다. 연내 NYSE에 종목명 'RSKD'로 데뷔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리스키파이드는 전자상거래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기업이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개인의 정보를 추적, 식별해 가맹점(기업)이 허위 매물, 매매 등 비즈니스의 위험과 불확실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정보 식별에는 머신러닝 기술이 동원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전방산업인 이커머스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리스키파이드 역시 동반 성장하고 있다. 매출 규모는 2019년 1억3060만달러(1480억원)에서 2020년 1억6970만달러(1923억원)로 커졌다. 올해의 경우 1분기에만 5110만달러의 매출고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아직 성장 단계의 기업으로 순이익을 실현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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