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대규모 수주로 실적 개선
[정혜인 기자] 테라세미콘이 대규모 수주 영향으로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지난 10월 수주한 중국 GVO향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와 삼성전자 평택 2층 반도체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영향으로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0% 감소한 644억원,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133억원을 예상한다”며 “삼성디스플레이향 매출 인식이 축소되는 과정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7%, 153% 증가한 3568억원, 65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예상했다.
테라세미콘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개화에 따른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내년 실적 우려감 사이에 주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어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향 반도체 장비 수주와 중국 패널업체 투자에 따른 견조한 실적은 유지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2017년 기준 PER 6.6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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