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요한 기자] 코스피가 10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에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이 매수세를 늘리면서 상승폭을 키워 최고가로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코스닥은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 나흘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전일대비 16.60(0.68%)포인트 오른 2474.76에 종료됐다. 외국인 홀로 2440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6억원, 2217억원 순매도했다.
의약품(5.34%), 증권(4.71%), 건설(1.59%) 등이 상승한 가운데 섬유의복(-0.78%), 운수창고(-0.65%), 의료정밀(-0.47%)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0.29%), 현대차(0.97%), 삼성물산(0.70%) 등이 오른 반면 SK하이닉스(-0.67%), 삼성전자우(-1.04%), POSCO(-0.79%) 등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4.23(0.64%)포인트 상승한 666.54로 종료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억원, 576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879억원 순매수했다.
섬유.의류(3.33%), 유통(2.76%), 제약(2.44%) 등이 상승한 가운데 디지털콘텐츠(-1.14%), 의료정밀 기기(-0.815), 반도체(-0.63%) 업종 등이 내렸다. 셀트리온(6.30%), 셀트리온헬스케어(4.21%), 신라젠(0.96%) 등이 올랐고 메디톡스(-9.08%), 휴젤(-6.26%), 바이로메드(-0.33%) 등이 하락했다. 앱클론과 에이디칩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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