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분양시장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포함된 공급이 이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전개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3559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177가구)를 비롯해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 아테라'(630가구), '인천가정2지구 B2블록'(308가구) 등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자이에스앤디는 2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공덕역자이르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7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8~59㎡ 1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금호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조성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84㎡ 전 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지방에서는 경북 구미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63가구), 강원 강릉시 '강릉 우미 린 프리미어'(772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어 지역별 공급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더샵 관저아르테' 등 4곳에서 개관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4곳, 정당 계약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등 12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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