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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반복하면 퇴출…등록·허가 취소하거나 영업정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23 11:33:30
이 기사는 2026년 04월 23일 11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담합 반복하면 퇴출한다…등록·허가 취소하거나 영업정지[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반복담합 근절방안을 공개했다. 개별법에 따라 등록·허가 등이 필요한 업종의 사업자가 담합을 반복하는 경우 등록·허가를 취소하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제도를 도입한다. 건설산업기본법이나 공인중개사법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경우 해당 사업자를 퇴출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는데 이를 참고해 답합이 발생하는 주요 업종에서 문제 사업자의 시장 참여를 제한할 예정이다.

한화 테크 솔루션 부문, 인도시장 정조준..."영상보안 수요 급증"[매일경제]

한화테크윈의 인도법인 한화비전이 최근 인도 정부 산하 기관 인증인 STQC(표준화 테스트 및 품질 인증)를 취득했다. STQC는 인도 시장에 보안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라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절차다. 세계 3위권의 인도 영상보안 시장규모가 오는 2029년까지 매년 10%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화테크원도 인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화 비전 외에 한화 그룹의 또다른 계열사인 한화 모멘텀도 인도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최근 수백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및 자동화 설비 관련 복수의 프로젝트를 수주에 성공했다. 


광명 재개발도 "공사비 인상해주세요"…수도권 13만호 공급 비상[헤럴드경제]

롯데건설은 최근 광명제9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건설환경 악화에 따른 공사비 상승 및 공기 지연 관련 사전 안내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롯데건설 측은 조합에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 영향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자재 공급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또 "유가 및 환율의 상승, 운송비 증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나프타의 수급 불안 등으로 원자재 파트너사에서는 주요 자재에 대한 자재비 인상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증선위, STX 경영진 검찰 고발…분할 재상장 때 자회사 '위장 매각' 혐의[한국경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제8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STX 경영진 등 4인을 검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의결했다. STX 경영진은 회사를 2개로 분할 재상장하는 과정에서 부실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를 고가에 매각해 것처럼 속여 STX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처럼 만들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STX 최대주주와 계열회사 자금을 동원해 실질적 자금력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뒤 STX마린서비스를 고가에 인수하게 했다. 매각 후에도 STX는 STX마린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채무 지급보증과 자금 대여 등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와 일반 투자자를 기망한 것으로 증선위는 판단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세계 유일의 AI 핵심 부품 솔루션 회사"[서울경제]

삼성전기가 22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해외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2026 셈코 컴포넌트 컬리지'를 개최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AI 시대에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이 전체 시스템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최적의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3년 HBM 수요가 공급 상회…HBM4E 하반기 샘플 출하·내년 양산[서울경제]

SK하이닉스가 향후 3년간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자체 생산 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며 장기적인 공급자 우위 시장을 예고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발맞춰 올 하반기 10나노급 6세대(1c) 공정 기반의 7세대 제품(HBM4E) 샘플을 출하하고 2027년 본격 양산에 돌입해 HBM 주도권을 가져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조5760억원, 영업이익 37조6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 405% 급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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