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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17.93에 마감…최고치 또 경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22 17:56:05
이 기사는 2026년 04월 22일 17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6417.93에 마감…최고치 또 경신 [주요언론]

코스피가 22일 등락 끝에 상승 전환해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46포인트(0.46%) 상승한 6,417.93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하루 만에 새로 썼다. 지수는 전장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로 출발했지만, 소폭 오름세로 돌아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중 상승 전환했다. 한때 6,423.29까지 치솟기도 했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2.72% 급등해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이란 전쟁 발발 전 기록한 종가·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동반 경신한 바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9포인트(0.18%) 오른 1,181.12에 장을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 HBM 실기 재연되나…'45조 성과급'에 투자 경고등 [비즈워치]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성과급을 둘러싼 분쟁을 넘어 투자·기술 경쟁력·지배구조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 노조의 대규모 성과급 요구와 총파업 예고 속에 전문가들은 "투자 적기를 놓칠 수 있다"며 경고에 나섰다. 주주·직원 간 이해 충돌까지 겹치며 갈등이 전방위로 번지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 상한 없는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증권가가 추정한 올해 영업이익 약 298조원을 기준으로 하면 약 45조원 규모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평가하며 투자 위축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과거 고대역폭메모리(HBM) 대응이 늦어지며 시장 주도권을 경쟁사에 내준 사례가 재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규모 현금 유출이 반복될 경우 '제2의 실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진단도 잇따른다.


"노조의 무도한 요구에 맞서자" 500만 삼전 주주 '맞불 집회' 예고 [서울경제]

삼성전자 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본부는 오는 23일 삼성 노조 총궐기대회에 맞서 집회를 연다. 삼성 노조의 '40조 원대 성과급' 요구가 주주 가치를 훼손한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주들은 500만 주주 총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주주들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대로 5 인도에서 여는 집회에 참가할 주주 모집에 나섰다. 같은 날 삼성 노조가 총궐기에 나서는 장소의 맞은편에서 진행되며 '맞불 시위'를 놓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운동본부의 한 삼성전자 주주는 "세계 최고 반도체 공장 폐쇄라는 무도한 요구에 맞서 500만 삼성전자 주주들이 일어나야 한다"며 "지금 삼성이 세계적인 위상을 갖게 된 것은 직원들뿐 아니라 주주의 끊임 없는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두나무, 4년 만에 사외이사 체제 도입… 도규상 전 금융위 부위원장 후보 내정 [조선비즈]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4년 만에 사외이사 체제를 도입하며 이사회 개편에 나섰다. 22일 가상 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차기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도 전 부위원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 비서관을 거쳐 2020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금융위원장 후보군으로도 거론됐다.


삼성페이, 日 교통카드 뚫었다…내년부터 서비스 시작 [전자신문]

내년부터 삼성페이로 일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본 최대 여객철도 회사인 JR동일본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외국인 대상 교통·결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업으로 방일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전용 서비스에 삼성페이가 편입된다. 그동안 일본 모바일 교통카드 시장은 애플페이를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삼성페이 지원이 본격화되면 해외 갤럭시 이용자들도 일본에서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나아가 일본 내에서도 갤럭시 활용도가 확대되며, 판매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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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부당이득' 주가조작 혐의…대신증권 전 부장 첫 재판 [디지털데일리]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부장과 기업인에 대한 재판이 22일 시작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신증권 전직 부장 전모씨와 기업인 김모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인 재력가 이모씨 등과 공모해 특정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두 사람은 매매가 활발한 것처럼 보이게 할 목적으로 고가 매수 등 시세조종성 주문을 제출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고, 최소 14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3월 외화예금 역대 최대폭 감소…"고환율에 환전 늘어" [연합뉴스]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50억달러 넘게 줄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천21억7천만달러로, 2월 말보다 153억7천만달러 줄었다. 종전 최대 감소폭은 2023년 2월 말의 117억3천만달러였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외화예금은 달러화예금과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급감했다. 통화 종류별로, 달러화예금 잔액은 2월 말 960억달러에서 3월 말 856억4천만달러로 103억6천만달러 줄었다. 역시 역대 최대 감소폭이었다. 유로화예금(63억1천만달러)과 엔화예금(78억2천만달러)도 각각 32억8천만달러, 14억9천만달러 감소했다.


현대백화점, 최대 3000억원 공모채 발행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최대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만기 도래 물량 대응과 단기차입 부담 완화를 위한 차환 성격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 2년물과 3년물로 총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교보증권이다. 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금리 대비 -30bp에서 +30bp 수준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쿠팡 동일인 지정…공정위 "사익 편취·친족 경영" 증명 가능할까 [뉴스1]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현행 법인에서 자연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으로 변경할지 여부를 내주쯤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정위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범석 의장으로 동일인을 변경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업계는 김 의장이 동일인이 되면서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법정 시한인 5월 1일까지 공시대상기업집단 쿠팡의 동일인 지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그동안 김 의장은 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동일인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동생 김유석 씨가 쿠팡 주식회사로부터 보수와 인센티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족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니 법인 동일인 지정 요건에서 벗어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젠 대기업이다" 한국콜마… 창업 36년만에 '5조클럽' 초읽기 [헤럴드경제]

국콜마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대기업(자산 5조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명단에 오를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 36년만에 직원 4명·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조그만 구멍가게가 대기업이 되는 셈이다.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로 보면 지난해 신생기업은 92만여개였고, 최근 5년 간 대기업(공시대상기업집단)이 되는 사례는 연평균 7.2개 수준이다. 단순 비교로 환산하면 창업기업이 대기업이 될 확률은 0.0001%도 안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는 5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을 지정해 발표한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가 발표하기 전까지 확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가 5조원을 넘어섰기 때문에 거의 확실시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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