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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6400선 터치 후 등락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22 11:54:04
이 기사는 2026년 04월 22일 11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사상 첫 6400선 터치 후 등락…개인 '사자' vs 외국인·기관 '팔자' [주요언론]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터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01% 내린 6387.57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401.9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이후 상승 동력이 둔화되며 하락 전환, 오전 9시9분 기준 0.12% 내린 6381.06을 기록 중이다. 수급은 개인이 떠받치고 있다. 개인은 7538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0억원, 5696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도 엇갈린다. 삼성전자는 1.26% 오르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SK하이닉스(-0.49%), 현대차(-1.10%) 등은 하락하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이란 협상 난항…원·달러 환율, 11.0원 오른 1479.5원 개장 [주요언론]

원·달러 환율이 22일 11원 오른 1479.5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난항을 겪자 위험 회피 심리가 번지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이란 내부 정세를 문제로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예상대로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총사령관 및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란의 책임 있는 제안이 제출되고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하겠다고 했다. 양국의 협상 불발 소식에 달러화는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간밤에 98.564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소폭 내린 98.330이다.


공정위,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추가 연구용역…심사지연 우려 [매일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인수 건에 대한 기업결합 심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별도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가 지난해 11월 28일 신고서를 접수하며 심사에 착수한 이 건은 법정 심사기간(최대 120일)을 넘기면서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IT 및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네이버파이낸셜 측에 보완자료를 제출받은 뒤 두나무와의 기업결합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공정위는 이미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 신고 접수 이전인 작년 하반기부터 가상자산 거래시장 전반에 대한 경쟁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연구 용역을 수행한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중간 보고서를 통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시장의 독과점화 현상을 지적했다.


'싼 집부터 판다' 현실로…다주택자 매물 거래, 노원구가 강남구 2배 [헤럴드경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3월 한 달간 다주택자 매물이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예고하며 매물 출회를 유도한 결과, 고가주택보다 중저가주택을 먼저 판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헤럴드경제가 서울시를 통해 확보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대상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에 따르면, 지난달 노원구에서는 총 146건의 다주택자 매물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접수됐다. 강남구(78건)의 약 2배 수준으로, 고가 주택 밀집지역인 송파구(129건), 서초구(45건), 용산구(15건)의 수치를 크게 상회한다. 이 수치는 서울시가 각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토지거래허가 대장상 실거주 유예 신청 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사실상 다주택자의 '세 낀 매물' 거래건수다.


'집회서 사망사고' 화물연대-BGF로지스, 오늘 실무교섭 상견례 [뉴스1]

처우개선과 직접 교섭을 놓고 충돌을 빚고 있는 화물연대와 BGF리테일이 22일 실무교섭에 나선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진주노동지청에서 CU BGF로지스 대표와 화물연대본부위원장이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고 오후 5시에는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교섭 상견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하루 13~14시간, 한 달 25일 근무에 빈번한 휴무 강제 반납, 매일 같은 야간 노동과 상하차, 아파서 쉬려 해도 하루 최대 90여 만 원의 대차 비용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달릴 수밖에 없는 위험한 노동환경, 순소득 월 300만 원 초중반의 열악한 운임 수준까지 CU BGF는 처우 개선과 휴식권 보장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며 "열사를 돌아가시게 만든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BGF로지스는 성실한 태도로 교섭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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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 무산…기심위 시한 임박에 "재매각 추진" [머니투데이]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이 무산됐다. 개선기간 종료에 따른 기업심사위원회가 2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장 폐지를 피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빠른 재매각에 나선는 계획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20일 와비사비홀딩스와 체결한 경영권 매각 계약을 해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비사비홀딩스는 지난해 12월 24일 버킷스튜디오 최대주주인 이니셜 1호 투자조합 등이 보유한 지분 37%를 2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240억원을 지급했다. 중도금 500억원은 지난달 31일까지, 잔금 1660억원은 이달 20일까지 지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와비사비홀딩스는 중도금을 지급하지 못했고, 매도인측은 지난 20일까지 계약 해제권을 유보했지만 결국 중도금 납입에 실패했다.


스페이스X, AI 코딩 업체 커서 60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뉴스1]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새싹 기업) 커서를 600억달러(약 89조)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만약 인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양사 간 협력에 대한 대가로 스페이스X가 커서에 100억달러를 지급한다. 이번 합의는 스페이스X가 AI 코딩 분야에서 경쟁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는 이날 X에 게시된 글을 통해 "양사가 세계 최고의 코딩 및 지식 AI를 만들기 위해 현재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아시아경제]

이르면 오는 6월, 카드사와 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컨트롤타워인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카드론 가계대출 규제 완화와 스테이블코인 유통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낼 강력한 리더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유력 후보는 부각되지 않는 모양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말 이사회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차기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등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회추위 구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늦어도 다음 달까진 구성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회추위 구성 이후 회장 선출 공고부터 입후보자 서류 심사, 면접까지 이어지는 행정 절차는 이르면 6주 안에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정대로라면 6월 중엔 새 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기름값 급등에…독일 루프트한자, 항공편 2만편 줄인다 [매일경제]

고유가 여파로 글로벌 항공사들이 잇따라 노선 축소에 나서고 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되면서 항공업계 전반의 구조조정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항공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오는 10월까지 단거리 항공편 2만편을 감축하기로 하며 비용 절감에 나섰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4만t 이상의 항공유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프트한자는 이란 전쟁 이후 항공유 비용이 두 배로 상승했다며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감축에는 자회사 시티라인이 운항하던 노선도 포함됐다. 앞서 루프트한자는 연료비 부담과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라인 보유 항공기 27대를 조기 퇴역시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서울 아파트 청약도 양극화…라클라체자이드파인 50점대도 당첨 [연합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노량진6구역 재개발) 청약에 50점대도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발표된 이 단지 당첨 결과를 보면 1순위 청약을 진행했던 7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큰 106㎡A형의 당첨 가점이 최저 56점, 최고 66점으로 집계됐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이면 만점(84점)이다. 106㎡A형의 최저·최고 가점이 7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낮았으며 59㎡C형의 당첨 최저·최고 가점은 각각 67점, 74점으로 가장 높았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로 관심을 끌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분양하는 단지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됐다.


김홍국 M&A 본능 '꿈틀'…'슈퍼마켓 재도전' 하림, 홈플러스SSM 인수 자금은 [아시아경제]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후보로 낙점됐다. 닭고기 유통사업으로 출발해 각종 인수합병(M&A)으로 회사를 재계 순위 30위로 끌어올린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유통 분야에서 또 한 번 승부수를 던진 것인데, 1000억원대 현금 자산을 보유한 NS홈쇼핑이 2배가 넘는 인수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전날 마감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NS홈쇼핑 운영사인 엔에스쇼핑(NS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다음 달 4일까지로 2개월 연장한 만큼 매각 주관사와 인수자 측은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카드론 '43조' 역대 최대…금융당국, 가계대출 더 조인다 [뉴시스]

지난달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카드론 증가율 목표를 지난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강화했다. 전 금융권 가계부채 총량 관리 기조에 따라 선제적으로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취약 차주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카드사들에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1.5% 수준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카드사들의 카드론 증가율 목표치인 3~5%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카드론 증가세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웃돌자, 당국이 선제적으로 관리에 나선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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