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표 아워홈, 김동선의 승부수 통할까
'LG의 아워홈'에서 '한화의 금고'로…급식 물량+로봇 혁신 두 토끼 잡는다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남매 전쟁으로 시끄러웠던 아워홈이 한화 그룹에 안착하며 완전히 변신 중입니다.
LG의 색채를 빼고 한화의 '승계 자금줄'로 거듭나고 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우선 한화그룹의 가장 큰 걱정은 "LG 물량이 끊기면 어떡하지?"였죠. 다행히 재계약률 85%를 찍으며 순항 중이지만 한화는 이미 다음 수를 뒀습니다.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까지 인수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싹쓸이하고 있거든요.
여기에는 삼남 김동선 부사장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있습니다. 계열사 급식 물량으로 안정적인 현금을 확보해 승계 자금을 마련하고 동시에 한화로보틱스의 로봇을 주방에 투입해 '푸드테크' 혁신을 노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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