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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돌입한 LG전자, 재계 전반 위기 확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10 17:32:51
이 기사는 2026년 04월 10일 17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비상경영 돌입한 LG전자, 재계 전반 위기 확산 [서울경제]

LG전자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에 착수했다. 임원 해외 출장 시 이코노미석 탑승을 원칙으로 하고 조직 책임자 경비를 절반으로 줄이는 등 긴축 운영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사기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 직원의 복리후생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같은 비상경영은 여러 산업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정학적 위기 여파가 장기화할 경우 영업이익 전망이 훼손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 하위 70% 지원금 유지 [주요매체]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쟁점이었던 소득 하위 70% 대상 최대 60만원 지급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에 2000억원, 농어민 면세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 상향 및 무기질 비료 지원 확대 등을 위해 2000억원을 추가 반영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일부 사업의 증감액이 반영된 추경안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7년만에…배민, 베트남 현지법인 청산 [뉴시스]

우아한형제들이 베트남 현지법인의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 베트남 현지 플랫폼과의 경쟁에 밀려 완전 철수를 결정했다. 우아브라더스 베트남은 2019년부터 지속된 적자로 인해 지난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고 서비스 운영도 종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유통 서비스업과 IT 서비스업을 담당하던 관련 법인들도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모델3·모델YL 가격 최대 500만원 인상한 테슬라코리아 [머니투데이]

테슬라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모델3와 모델Y 일부 사양 가격을 최대 500만원 기습 인상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모델3 퍼포먼스 가격은 6499만원으로 8.3% 상승했으며, 모델Y 롱레인지 AWD는 6399만원으로 6.6% 인상됐다. 최근 출시된 모델YL 또한 6999만원으로 7.6% 가격이 뛰었다. 테슬라는 지난해 말 가격 인하에 나서며 지난달 기준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가격 조정은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


IMM PE, 하나투어 매각 속도 조절…밸류업 우선 [매일경제]

IMM PE가 하나투어 매각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하회하는 영향이다. IMM PE는 동남아 사업을 확장하고 스포츠 여행 플랫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펀더멘털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두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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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5.4% 감소 [주요매체]

오비맥주의 수익성이 악화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7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465억원으로 5.4% 감소했다. 판매비와 관리비 및 물류비가 늘어나는 등 비용 부담의 확대가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주류 시장의 소비 둔화와 점유율 경쟁 격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최고가격 동결에…정유업계 반발 [머니투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부터 2주간 적용될 3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 2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하면서 정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2차와 3차 사이 기간 동안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평균 가격이 배럴당 94달러에서 104달러로 상승했음에도 최고가격이 유지된 것은 시장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제 경유 가격이 15% 급등한 상황에서 국내 가격 상승률은 8%대에 머물러 손실 확대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대우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건설 사업 계약 해지 [연합뉴스]

대우건설은 서부광역메트로와 체결한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해지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4% 수준인 2896억2100만원으로, 대우건설이 보유했던 출자 지분 14%를 양도함에 따라 계약이 종료됐다. 대우건설 측은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동부간선도로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등 주간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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