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성인·15세이상 근로자 제한 [주요매체]
정부가 조성하는 3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가입 자격이 19세 이상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로 제한되며, 편법 상속 차단을 위해 자녀 명의 가입이 금지된다. 국회 재경위 조세소위를 통과한 조특법 개정안에 따르면 1인당 납입 한도는 2억원이다. 투자액에 따라 최대 40% 소득공제와 9.9% 분리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과세 형평성을 위해 펀드 판매액의 20% 이상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락앤락, 사모펀드 포괄적 주식교환 분쟁 첫 승소 [헤럴드경제]
법원이 사모펀드(PEF)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락앤락 상장폐지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 분쟁과 관련해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주식매수가격 결정 사건에서 회사가 정한 1주당 8755원이 적정하다고 판단하며, 시장주가는 객관적 가치를 반영하는 원칙적 기준이라고 명시했다. 이번 판결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활용한 상장폐지 전략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으로, 향후 유사한 절차를 밟고 있는 금융투자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235.5억원 현금 배당하는 한국GM [한국경제]
한국GM이 1235억5600만원 규모의 첫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우선주 대상으로 주당 339.7원이 책정됐다. GM 본사와 산업은행이 각각 절반가량 수령할 예정이다. 회사는 자본잉여금 4조3465억4500만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기존 미처리결손금을 전액 상쇄하고 3조9884억2000만원의 차기 이월 이익잉여금을 확보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전략 차종의 판매 호조로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수익성을 회복한 결과로, 향후 미래차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래프톤, 성수동 300억 건물 매입…"초거대 타운 구축" [한국경제TV]
크래프톤이 성수동2가 소재 건물을 285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며 성수동 일대 '크래프톤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팝업 스토어나 연구개발 센터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현재까지 부지 매입에만 최소 1조6000억원을 투자했으며, 2028년 준공 예정인 신사옥을 중심으로 게임과 e스포츠를 아우르는 복합 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GS건설, 美 스타트업 아모지와 무탄소 분산발전 시장 진출 [이데일리]
GS건설이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하며 무탄소 전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모지의 암모니아·수소 전환 기술과 GS건설의 EPC 역량을 결합해 좁은 부지에서도 경제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분산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특화지역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시와 함께 1MW급 무탄소 발전플랜트 실증사업을 올해 착공하며, 향후 이를 40MW 규모까지 확대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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