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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320억 규모 투자 유치
최광석 기자
2026.04.10 17:19:13
전환우선주·전환사채 각 160억씩 발행…"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
빈준길 뉴로핏 공동 대표이사(사진=방태식 기자)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뉴로핏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로핏은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2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증자(유증)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B와 유증은 각각 160억원 규모이며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CPS)다. 


CB와 CPS의 전환가액은 모두 2만3014원으로 동일하다. 전환청구는 오는 2027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 가능하다. 최저 조정가액(리픽싱가)은 1만6110원이다. 


GVA자산운용, 파인밸류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투자는 CPS와 CB를 1대1로 혼합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오버행 우려를 줄이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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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금은 ▲글로벌 빅파마 및 의료기관과의 협업 확대 ▲미국 현지 사업 인프라 구축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6년에 설립된 뉴로핏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진단-치료 가이드-치료' 전 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 및 치료 의료기기를 상용화했다.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분석하는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신약 개발 임상을 지원하는 이미징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서비스, 뇌졸중 재활 및 우울증 치료 등을 위한 뇌 전기 자극 치료 솔루션 등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 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관련 의료 AI 솔루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에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치료제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국 및 일본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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