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앤·케이스톤파트너스, IBK M&A펀드 GP 선정
연말까지 2000억 규모 자펀드 결성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IBK 성장 M&A펀드 위탁운용사(GP)에 선정됐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26일 IBK 성장 M&A펀드 GP로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숏리스트에 올랐던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TS인베스트먼트는 고배를 마셨다.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출자금 각각 400억원을 바탕으로 최소 2000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펀드 결성 마감일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성장금융과 협의해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펀드의 성과보수는 기준수익률(IRR)을 7% 초과할 경우 초과 이익의 20% 이내에 지급된다.
양사는 국내 중소기업 M&A에 최소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투자하고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분야에 속한 중소기업에는 출자금액의 2배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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