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7563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LN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563억원으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0조7760억원의 7.0%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아프리카 지역 선주이며, 공급 지역도 아프리카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29일부터 2029년 5월 15일까지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계약에 대해 선급금이 포함돼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한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 5887억원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수주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87억원으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0조7760억원의 5.5%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공급 지역도 동일하다.
엔켐, 최대주주 와이어트그룹으로 변경
엔켐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오정강 외 4인에서 와이어트그룹 주식회사 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오정강 측의 지분 매각에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최대주주 측 지분은 419만5260주(19.15%)였으나, 변경 후에는 219만7982주(10.03%)로 감소했다. 이 가운데 와이어트그룹은 기존 보유 지분 128만4894주(5.86%)를 유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네오펙트,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네오펙트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제9회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일은 2029년 5월 27일이다. 전환가액은 1347원으로 정해졌고,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주식 수는 1484만7809주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9.07%에 해당한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신규사업 투자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고려아연은 기존 박기덕·정태웅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기덕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정태웅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박기덕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기덕 대표는 현재 고려아연 TD사업부문 사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부사장과 호주 SMC CFO 등을 역임했다.
대우건설, 수원당수2 공공주택 건설사업 수주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원당수2 B-1BL, A-1BL, A-3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74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금곡동 일원에서 추진되며, B-1BL 705세대, A-1BL 693세대, A-3BL 911세대 등 총 230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내용이다.
현대건설, 구리 수택동 재개발 1조9648억원 수주
현대건설이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발주한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648억원이다. 사업지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54-9번지 일원이다.
HD현대마린엔진, 432억원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체결
HD현대마린엔진이 중국 샤먼 XMXYG 조선무역(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 CO., LTD.)과 431억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공급 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8월 15일까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자주포 사업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자주포 현대화 사업 참여를 위해 현지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MOU는 제품 공급과 현지화 생산 개발협력 등을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대상 회사는 Indra Sistemas S.A.와 UTE ATP CADENAS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구체적인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G모빌리티, 사모 CB 발행설에 "확정 사항 없다"
KG모빌리티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설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5일 재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2월 26일 머니투데이의 'KG모빌리티, 1600억 사모CB 발행속도'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의 후속 공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는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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