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EUV 장비 11조9000억원 규모 투자 결정
SK하이닉스가 24일 약 11조9497억원 규모의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장비는 ASML코리아로부터 도입되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양산 대응을 위한 핵심 설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자산총액의 약 9.97%에 해당하며 2027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동국제강, 배당 정책 강화 중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동국제강이 24일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배당 확대를 중심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2026~2027년 사업연도 동안 주당 최소 400원의 배당을 실시하고 잉여현금흐름의 최대 30%까지 배당하는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적자배당도 검토하는 등 안정적인 배당 지급에 방점을 뒀다.
셀트리온, 1조715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셀트리온이 24일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911만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일부를 줄여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든다. 소각 예정일은 4월1일이며 주가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은 전일 종가를 반영한 것이다.
유나이티드, 사외이사 3명 신규 선임
유나이티드가 24일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정도삼 회계법인 베율 부회장, 김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가 선임됐으며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이번 선임에도 등기이사 8명, 사외이사 3명으로 이사회 구성과 사외이사 비율(37.5%)에는 변동이 없다.
LG전자, ROE 개선·주주환원 확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LG전자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재공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ROE를 1.8%에서 8.3%로 끌어올리고 부채비율을 150%로 낮추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진행했으며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모 추가 주주환원도 추진한다. 인도법인 IPO와 지배구조 지표 개선도 병행했다.
화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배현주 대표 신규 선임
화신이 배현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기존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서진 대표와 배현주 대표가 공동으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제주은행, 사외이사 3명 선임
제주은행이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김형준, 문건영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번 선임 이후에도 이사회 구성과 사외이사 비율(57.1%)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세방전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현황 공개
세방전지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을 24일 공시했다. 세방전지는 지난해 교육과 워크숍, 리스크 모니터링 등을 통해 CP를 운영하고 ISO 37301·370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교육 확대와 분기별 리스크 점검, 인증 갱신 등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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