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하이트진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9일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3년부터 이어진 분기별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닭머르 해안은 관광객 방문이 많아 쓰레기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으로 확인되어 올해 첫 활동지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수거된 쓰레기를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신사, 코트라와 업무협약 체결하며 K-패션 중국 시장 개척 가속
무신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및 파트너 브랜드 아캄과 K-패션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별 브랜드가 해외 진출 시 겪는 높은 진입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플랫폼의 인프라와 정부의 네트워크를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협력 브랜드인 아캄은 무신사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1년 만에 거래액이 100억 원대로 급증하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무신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중국 내 비즈니스 매칭과 쇼케이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앞으로도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며 글로벌 패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손잡고 AI 기반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AI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출국 시간에 맞춰 다량의 물품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면세 물류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지능화 및 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연계와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를 통해 물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 관제하고 AI 영상 기술로 안전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물류 정체를 최소화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인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LF 리복, 스니커즈와 로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슈즈 클럽C 로퍼 출시
리복이 클래식 스니커즈 클럽C의 헤리티지에 페니 로퍼 디자인을 접목한 클럽C 로퍼를 국내 단독 모델로 출시했다.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슈즈 트렌드에 맞춰 2040 남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릿지 모델을 기획했다. 클럽C 85의 아웃솔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로퍼의 디테일을 살려 편안한 착화감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 비즈니스 룩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복은 향후에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날 기념 축구왕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어린이날을 맞아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프로 선수의 훈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와 전용 구장 견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참여해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맞춤형 유니폼과 사인볼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유니폼 제작 및 이름 마킹 서비스를 위해 4월 15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 한정 상품으로 기획됐다.
◆코스맥스, 식약처와 글로벌 화장품 규제 대응 및 민관 협력 논의
코스맥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간담회를 갖고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자외선차단지수 측정법이 체외 시험법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국내 제도의 변화 방향과 산업계 의견을 공유했다. 코스맥스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외선차단제 자동화 시험 설비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국제 표준 평가 체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향후 국내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비해 구축 중인 원료 및 완제품 안전성 평가 체계를 점검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규제 변화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J푸드빌 빕스, K-BPI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5년 연속 1위 수성
CJ푸드빌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및 선호도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9년간 업계를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화 매장 중심의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 제공과 와인 및 페어링 존 운영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로열티 강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CJ푸드빌에 따르면 빕스의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가 2023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우수 고객층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빕스는 앞으로도 상권별 맞춤형 공간 기획과 고품질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결제 혜택 강화한 2026년 봄맞이 이벤트 진행
아성다이소가 우리카드 및 네이버페이와 협업해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이소몰 이용 고객과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결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카드로 3만 원 이상 결제 시 청구 할인을 제공하고 네이버페이로 1.5만 원 이상 결제 시 포인트를 즉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이소는 기프트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하며 고객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있다.
◆롯데리아, K-BPI 패스트푸드 부문 28년 연속 1위 선정
롯데리아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서비스업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타 셰프 협업 및 독창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고물가 시대에 맞춘 점심 프로모션을 확대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최근 선보인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연이은 히트 메뉴 창출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K-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입지를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지배력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빙그레, 닥터캡슐 복숭아 출시하며 이중 캡슐 라인업 4종 완성
빙그레가 요플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복숭아를 출시하며 기능성 드링킹 요거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빙그레는 위산에 강한 이중 캡슐 구조를 통해 유산균의 장 도달률을 높인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 유산균 LM1019와 프리바이오틱스 및 아연을 함유해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숭아 향료 추가로 기존 3종에 이어 총 4종의 선택지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한다. 빙그레는 캡슐 사이언스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현대카드 M포인트 70% 차감 결제 프로모션 실시
도미노피자가 5월 말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를 최대 7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차감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 앱을 통한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고객들의 결제 부담을 낮추고 신메뉴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최근 출시한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 등 신제품 2종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한 9천 원대에 즐길 수 있다. 포인트 활용도가 높은 현대카드 사용자들을 자사 플랫폼으로 유입시켜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도미노피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금융사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지속할 예정이다.
◆풀무원 플랜튜드, 봄 제철 나물 활용한 식물성 신메뉴 3종 출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가 봄 시즌을 맞아 제철 나물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Green Blossom'을 콘셉트로 냉이, 달래, 봄동 등 봄의 계절감을 담은 순식물성 메뉴를 개발해 건강한 외식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봄동까스 정식에는 풀무원의 육상양식 기술로 생산한 김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식자재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철 식재료와 혁신적인 조리법을 결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식물성 식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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