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 인터내셔널'로부터 450만달러(한화 약 6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행 예정주식수는 198만7922주, 주당 발행가액은 3175원이다.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각각 2월27일, 3월13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가 설정된다.
케이웨더는 납입이 마무리되면, 기존 기후테크와 AI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자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기후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디지털자산 날씨금융플랫폼 등 중장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보파워는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전기차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자산 재무 및 금융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앞으로 케이웨더는 나스닥 상장사인 비보파워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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