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회사채 4000억 발행
3개 트렌치 나눠 조달…신규 출점 등 운영자금 활용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이마트가 총 4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21일 제29-1회, 제29-2회, 제29-3회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2년물인 제29-1회는 500억원 규모로 발행금리는 연 3.335%이며, 3년물 제29-2회는 2500억원 규모에 연 3.602% 금리가 적용된다. 5년물 제29-3회는 1000억원 규모로 발행금리는 연 3.955%다.
이번 회사채는 모두 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이달 21일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이마트의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모두 'AA-'를 부여 받았다. 대표주관 및 인수에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마트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이번 회사채 발행 자금을 기존 점포 개선, 신규 출점, 계열사 투자 등으로 발생하는 운영자금 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