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정기 임원 인사…이강수 부회장 승진
지용구 부사장도 사장 승진…경영권 매각 속 조직 안정 고려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피 상장사 더존비즈온이 20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권 매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조직 안정을 고려한 인사라는 분석이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지용구 부사장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3명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한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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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내 ERP(전사적자원관리) 대표 기업인 더존비즈온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김용우 회장 등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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