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0선 회복…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16만원까지 상향한 보고서를 발간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51% 상승한 11만5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노무라증권의 보고서 영향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3조4000억원으로 제시하며 목표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만원 상향한 16만원을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라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코람코신탁, 숭례문 앞 랜드마크 '에티버스타워' 품는다 [한국경제]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도심권역(CBD) 핵심 오피스 자산 에티버스타워를 인수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에티버스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도자인 캡스톤자산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1월 하순까지 실사를 진행한 뒤 최종 인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매도자 측 희망 매각가는 24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실사 결과와 협상 과정에 따라 조정될 전망이다. 에티버스타워는 지하 4층~지상 22층, 연면적 4만5000㎡ 규모 오피스 빌딩이다. 지상층 전체 면적은 캡스톤자산운용이 소유하고 있지만, 일부 지하상가 점포는 여러 소유주가 있는 구분소유 형태다. 이번 매각 대상은 캡스톤자산운용이 보유한 지상층 전체와 일부 지하상가 면적 총 3만8000㎡다.
정부 노란봉투법 지침에 경영계 "오해 여지 있고, 판단기준 형해화" [파이낸셜뉴스]
경영계가 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 해석지침을 두고 형해화 우려를 제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 행정예고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도급계약에서 일반적인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계약 해지도 구조적 통제 대상이 된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의 합병·분할·양도·매각 등의 결정이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명시는 됐어도, 정리해고·배치전환 등은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단체교섭 요구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지침에 담긴 것에 대해 경총은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경우'는 불분명한 개념"이라면서 "합병 분할 등의 사업경영상 결정 그 자체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기준이 형해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통령 직격에…금융권 이사회 개선 착수 [헤럴드경제]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찬진 금감원장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부패한 이너서클(핵심층)'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지배구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한 만큼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댈 것으로 예측돼서다. 금융권은 선제적으로 자체 점검과 내부 개선 방향 논의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금감원은 다음주 중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TF를 공식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연합회 등에는 이미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TF는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와 자격 기준, 사외이사 추천을 포함한 이사회 구성 방식, 성과보수 체계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19일 업무보고 당시 지적한 CEO 선임 절차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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