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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기 급급…투자용 회사채 3%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18 09:59:53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8일 09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빚갚기 급급…투자용 회사채 3%뿐[매일경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났지만 투자 목적으로 발행한 물량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금융사를 제외한 일반 기업의 회사채 신규 발행 가운데 투자용은 3%에 불과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회사채는 신규 투자, 기존 채무 차환, 운영자금 확보 등에 활용된다. 다수 기업이 채권을 발행해 빚을 갚는 데 급급하다는 뜻이다. 경영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성장보다 위기관리에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고려아연 테네시 '11조 공장'…美정부, 지분 34%까지 챙긴다[한국경제]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에 테네시주 제련소 지분 34.5%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대출 계약을 맺으면서 현지 제련소 운영법인이 전쟁부를 상대로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발행하기로 했다. 이 계약에 따라 전쟁부는 주당 1센트(14원)에 최대 14.5%의 사업회사 지분을 매입할 수 있다.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인 제련소 합작법인(크루서블JV)과 달리 제련소 운영법인(크루서블메탈스)은 고려아연이 100%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운영법인은 합작법인에 매년 1억달러에 이르는 서비스 수수료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재 블랙홀' 된 쿠팡, 평균 근속연수는 3년 안팎[조선비즈]

국내 유통 생태계를 장악한 쿠팡은 업계 안팎에서 대규모 인재를 흡수해 왔지만 이직과 퇴사 빈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쿠팡의 평균 근속연수는 약 3년이다. 매년 수천 명에 달하는 인력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짧은 근속연수가 고착화된 것이다. 오프라인 유통과 다른 이커머스(전자 상거래) 산업 특성과 더불어 쿠팡 특유의 조직 문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밑 빠진 실손보험…CT 검사비만 年 3000억[서울경제]

올 들어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가 급증하면서 연간 실손보험 청구액이 3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 3사의 실손보험 청구 현황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올 1~9월 CT 검사에 대해 청구된 실손보험금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908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병의원을 중심으로 고가의 영상 장비 도입 비용 회수를 위해 불필요한 CT 검사 권유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CT 검사 외에도 도수치료와 수액 주사 등 비급여 항목을 중심으로 한 과잉 진료로 보험금 누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진료비 관리 강화를 비롯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80원 뚫은 환율…살 때는 1530원 넘어[한국경제]

원·달러 환율이 17일 8개월 만에 장중 1480원대로 치솟았다. 국민연금이 최근 한국은행과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활용해 전략적 환헤지를 재가동했지만 환율 상승세를 막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은과 국민연금은 지난 15일 연간 650억달러 규모 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환율 상승은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오르는 등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8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환율은 정부 대책 발표 등으로 하락 출발한 뒤 상승세로 전환하는 패턴을 반복하며 꾸준히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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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172조 치매머니'[매일경제]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현재 한국의 치매 환자는 97만명이고 내년에는 그 수가 101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와 맞물려 2044년에는 치매 환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 환자가 늘면서 이들이 보유한 이른바 '치매 머니'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치매 머니는 올해 기준 172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6.9% 규모다. 2050년에는 488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치매 판정을 받고, 의사결정 능력까지 상실하면 치매 머니는 사실상 동결된다. 


반도체 힘주는 두산, SK실트론 품는다[서울경제]

SK는 17일 SK실트론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로 두산그룹을 최종 선정하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SK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두산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업계에서는 SK실트론의 기업가치를 부채를 포함해 약 4조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매각 대상인 지분 70.6%를 기준으로 할 경우 거래 규모는 1조5000억~2조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52시간 '철벽'…주저앉는 스타트업[한국경제]

국내 벤처 생태계가 고사 위기에 빠졌다. 미·중 스타트업이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앞세워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은 '시간 싸움'이라는 출발선에서부터 발목을 잡혔다는 게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하소연이다. '글로벌 AI 3대 강국'을 달성하겠다는 정부 목표와도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7일 이 같은 간극을 짚은 '스타트업 근로시간 제도의 한계와 대안' 리포트를 발간했다. 고소득·고숙련 전문직과 핵심 관리 인력에만 근로시간 규제를 선택적으로 완화하되 직무 요건과 보상 기준, 건강권 보호 장치를 엄격히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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