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2023년 04월 01일 (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기사제보
회사소개
딜사이트 플러스
#하나금융지주
#노랑풍선
#KB금융
#셀트리온
#LG화학
#기업은행
#비상교육
#신세계건설
#카카오
#동국제약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22건]
대신경제연구소, "KT&G 주총 제안 안건 모두 찬성"
국내 의결권자문사인 대신경제연구소(한국ESG연구소)가 KT&G가 제안한 모든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21일 대신경제연구소는 오는 28일 열리는 KT&G 주주총회에서 KT&G 이사회가 제안한 현금배당 주당 5000원 안건에 찬성한 반면, 행동주의 펀드가 제안한 자기주식 소각의 건과 자기주식 취득의 건에 대해서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21 17:44:24
#KT&G
#FCP
#안다자산운용
LG엔솔, 작년 자산 38조…KT와 맞먹어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자산규모가 4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난해 5월 발표한 재계 순위 12위인 케이티(KT, 42조원)와 13위인 씨제이(CJ, 36조원) 중간 수준에 위치한다. 1년 만에 자산 15조원이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자본잉여금이 10조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엔솔의 지난해 연결기준
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2023.03.20 08:45:28
#LG에너지솔루션
#자산총계
#38조
글래스루이스, KT&G 주총 제안 안건 모두 찬성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KT&G 이사회가 제안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안다자산운용 및 플래쉬 라이트 캐피탈파트너스(FCP)의 주주제안과 KT&G 이사회의 대응 논리 및 이슈 전반을 검토했을 때, 현재 주주제안 측의 주장이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17 17:50:36
#KT&G
#FCP
#글래스루이스
공시모음
홈캐스트, 회사 분할 결정 外
홈캐스트, 회사 분할 결정 홈캐스트는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셋톱박스(STB) 사업부문을 단순ㆍ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커넥트웨이브, 144.6만주 규모 감자 결정 커넥트웨이브는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자기주식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144만5789주 규모 감자를 결정했다고
딜사이트 편집국
2023.03.14 17:18:53
KGC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 가처분 기각
KGC인삼공사가 법원이 안다자산운용의 인적분할 안건 상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안건이 법리적으로 주주제안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사안임에도 안다자산운용 측이 무리하게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다는 시각이다. 대전지방법원은 13일 '인삼사업부문 인적분할의 건'을 KT&G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달라는 안다자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2023.03.14 13:14:51
#KGC인삼공사
#케이티앤지
#KT&G
KT&G, 주주에게 "표 몰아 달라"
KT&G가 주주들에게 회사 측의 입장을 전달하며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행동주의펀드의 요구에 따라 배당금·자사주 정책 등이 받아 들여지게 되면 KT&G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훼손시킬 수 있단 주장이다. KT&G는 지난 10일 공시한 주주총회소집공고에 FCP등의 주주제안에 대해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을 밝혔다. 먼저 김명철 KT&G이사회 의장은 "주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13 15:09:33
#KT&G
#FCP
#안다자산운용
KT&G, 주주의견 반영한 주주총회 개최
KT&G가 사모펀드들의 제안을 반영한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 현금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의 다양한 제안이 반영된 만큼 치열한 표 대결이 전망된다. KT&G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총회 공고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는 오는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KT&G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11 12:48:49
#KT&G
#FCP
#주주총회
KT&G '자기주식 취득' 주주총회 상정한다
대전지방법원이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의 가처분 신청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KT&G는 오는 주주총회에 '자기주식 취득'의 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KT&G는 아그네스와 판도라셀렉트파트너스, 화이트박스멀티스트레티지파트너스가 제기한 '자사주 매입'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에 대해 대전지방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공시했다. 대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10 18:10:29
#KT&G
#FCP
#자사주 취득
안다자산운용, KT&G에 가처분신청
안다자산운용이 KT&G에 인삼공사 분리 등을 요구하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KT&G는 한국투자증권 등 19명이 사모펀드들이 대전지법에 의안상정가처분을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의안상정가처분 신청은 앞서 안다자산운용이 KT&G측에 제안한 내용이 모두 포함됐다. 안다자산운용은 지난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09 11:32:51
#KT&G
#안다자산운용
#KGC인삼공사
모태펀드 1차 정시, 30곳 서류심사 통과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30곳의 운용사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들 운용사 가운데 10곳을 최종 선발해 자펀드 결성·운용을 맡길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안서를 접수한 운용사 79곳 가운데 30곳을 적격후보(숏리스트)로 추렸다. 제안서 접수 당시 최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2023.03.07 17:35:13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사업
FCP, '인삼공사 분리상장' 가처분 신청 취하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인삼공사 분리 상장을 KT&G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FCP는 현재 진행 중인 의안상정가처분 사건에서 '인삼공사 분리상장' 안건에 대해 신청 가처분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상현 FCP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KT&G 측이 인삼공사 분할계획서 등은 이사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3.07 13:35:30
#케이티앤지
#FCP
#KGC인삼공사
뉴스모음
"남양유업, 주당 82만원에 공개매수 나서야" 차파트너스 外
"남양유업, 주당 82만원에 공개매수 나서야" 차파트너스 [매일경제] 국내 대표 행동주의 펀드인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내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남양유업을 상대로 공개매수 방식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전체 일반주주 지분 절반을 주당 82만원에 사들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자신들이 추천한 인사를 감사로 선임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5대1 액면분할',
딜사이트 편집국
2023.02.27 08:37:37
FCP "KT&G 주주제안 들어달라"…의안상정가처분 신청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내달 KT&G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법원에 의안상정가처분을 신청하며 공격 수위를 한층 높였다. KT&G는 아그네스·판도라셀렉트파트너스·화이트박스멀티스트레티지파트너스 등 사모펀드들이 의안상정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들은 그간 KT&G를 대상으로 주주활동을 전개해온 FCP가 운용하는 펀드들로 사실상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2.24 17:11:19
#KT&G
#FCP
#KGC인삼공사
최고 경쟁률 '10대 1', 모태펀드 1차 정시 대격전
한국벤처투자가 진행하는 '2023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이 대격전을 예고했다. 전체 출자금액 기준 경쟁률 7.5대 1을 기록하며 평소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경쟁률은 3.5대 1 수준이었다. 한국벤처투자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현황을 공고했다. 접수 결과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2023.02.02 15:00:20
#한국벤처투자
#KVIC
#모태펀드
FCP, KT&G 주주제안 반대 '유감'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는 KT&G가 주주제안에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에 유감을 표하고, 주주를 무시하는 악습을 올해 종식시키겠다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27일 FCP는 지난 26일 진행된 KT&G IR(기업설명회)에서 이 회사가 주주제안을 모두 반박하고 나선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FCP는 앞서 19일 2023년 주주총회 안건을 회사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01.27 10:26:32
#KT&G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
#KGC인삼공사
유료방송 공룡들
시장 1위 사업자 우뚝 KT...성공적 미디어사업 재편 눈앞
K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IPTV와 케이블TV, 위성방송 등을 모두 거느린 유료방송 시장의 공룡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KT가 보유한 유료방송 가입자는 1284만명에 달한다. 시장 점유율은 35.6%로 수년째 경쟁사들의 거친 추격을 따돌리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다만 최근 들어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면서 경쟁을 통한 가입자 확보가 점
딜사이트 최지웅 기자
2022.12.02 08:21:42
#KT
#KT스튜디오지니
#OTT
여전사 자금조달 '비상'
신한캐피탈
여전채 줄이고 CP·신디케이트론 늘리고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중심의 자금조달을 이어온 신한캐피탈이 조달창구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미 올해 들어 기업어음(CP) 조달을 확대하고, 해외 금융사로부터 18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차입하는 등 유동성 확보를 강화했다. 신한캐피탈은 향후에도 차환 조건이 유리한 은행 차입과 CP 등의 조달 비중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21일 여신금융 업
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2022.11.22 08:12:04
#신한캐피탈
#신한금융그룹
#신한카드
주주환원 확대 요구 받은 KT&G, 증액 여력 있나
KT&G는 최근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 안다자산운용 등 기관투자가가 제안한 배당증액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시장에선 사실상 어려울 거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만한 체력을 갖추건 맞지만 급격히 늘어난 주주환원 관련 지출로 건전성에 노란불이 켜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FCP와 안다자산운용은 지난해 KT&G가 발표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2.11.07 08:19:28
#케이티앤지
#KT&G
#기관투자가
인삼공사 상장요구에 KT&G "여러 주주의견 수렴할 것"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 안다자산운용 등 기관투자가가 최근 KT&G에 자회사 상장, 주주가치제고 등을 요구한 가운데 KT&G 고위 관계자가 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진한 KT&G 전략기획본부장(전무)는 3일 열린 회사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금일 열린 이사회에서 FCP, 안다자산운용이 당사에 보낸 주주서한의 접수사실과 내용을 보고했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2.11.03 18:01:03
#케이티앤지
#KT&G
#KGC인삼공사
뉴스모음
새마을금고도 PF·집단대출 등 공동대출 제한 外
새마을금고도 PF·집단대출 등 공동대출 제한 [서울경제] 농협·신협·수협이 공동대출을 일제히 중단하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새마을금고도 지난달 14일부터 공동대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자금시장 경색이 지속되면서 새마을금고 또한 본격적인 리스크 관리에 돌입한 것이다. 다만 새마을금고는 농협·신협·수협과 같이 전 지점 대상 일괄 공동대출 전면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1.02 11:27:11
1
2
많이 본 뉴스
more
1
카나리아바이오, 무형자산 가치 입증…감사의견 '적정'
2
HB인베스트먼트, 상장 기대감…알짜 투자처 부상
3
HMM 김경배, 짠물배당 지적에 "시가배당율 봐라"
4
호실적 아이온큐 "자금력도 문제 없습니다"
5
업비트·빗썸·코인원, 페이코인 상장폐지
6
'서정진 복귀' 셀트 3형제 합병 과제는?
7
에스엠 주총, 순조로운 끝맺음…'SM 3.0' 본격화
8
동국제강, 멕시코에 제2코일센터 구축
9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안정적인 경영 성과 창출"
10
공매도 전면 허용? 에코프로株 사도 될까
Issue Today
more
LG 첫 상속분쟁
주목받는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
달려온 구광모 체제 5년...상속분쟁이 흔드나
LG家 세 모녀의 목표는 또 다른 LX?
SM 경영권 분쟁
에스엠 주총, 순조로운 끝맺음…'SM 3.0' 본격화
하이브, 카카오에 에스엠 주식 매도 '상호 윈윈'
위상 높아진 배재현, 아쉬운 박지원
지배구조 리포트
무늬만 전문경영인 체제?
여행업 '한우물'…2세 경영 걸림돌?
수상한 '위시빈' 사용법
핀셋+
코로나 후폭풍…직원 '셋 중 하나' 짐 쌌다
중국사업, 올해는 다를까
'실내건축공' 사업목적 추가한 속내는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무늬만 전문경영인 체제?
2
이동진‧김홍석 거취 '주목'
3
차석용, 휴젤 회장 됐다
4
'채권통' 김병철 대표 물망 이유는
5
"롯데케미칼, 차입 부담 확대"
6
HD현대, 치솟은 차입금…한국조선해양 편입 '효과'
7
'실내건축공' 사업목적 추가한 속내는
8
여행업 '한우물'…2세 경영 걸림돌?
9
HB인베스트먼트, 상장 기대감…알짜 투자처 부상
10
"NCC업체, 신용도 하락 위험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