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2주내 주식 현황 제출해야"[한국경제]
금융감독원이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들의 지배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을 제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정기 주주총회 종료 후 2주 안에 보고를 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임원 해임 권고 등 강력한 제재가 부과된다. 제출 대상 대형 비상장사는 ▲직전 연도 말 자산 5000억원 이상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이거나 공정거래법상 공시 대상 기업 집단 소속으로 자산 1000억원 이상 등에 해당하는 회사다. 주기적 지정 대상인 소유와 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IPO 단타 막힌다…'코너스톤제도' 정무위 소위 통과[매일경제]
국회 정무위원회가 추진한 자본시장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기업공개(IPO) 단기 투자를 규제하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이 골자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IPO 증권신고서 제출 전에 발행기업과 상장주관사가 기관투자가를 유치해 공모주를 사전에 배정하는 제도다.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한 기관투자가는 주식을 6개월 이상 장기 보유해야 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확대… 용산·강동 상승 전환[동아일보]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2주 연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용산구, 동작구도 상승 전환했고 강동구는 보합으로 돌아섰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올라 전주보다 상승 폭이 크게 늘었다. 지난주에 0.05%에서 0.06%로 오른 뒤 2주 연속 상승 폭이 커졌다.
산업은행,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적발 즉시 제재[전자신문]
산업은행이 기존 은행과 비슷한 내부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대출거래 약정서를 개정했다.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데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에 대한 제재 기준을 손질됐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대출 상환 이후가 아닌 적발 시점부터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사후 관리 중심이던 제재 체계가 즉시 통제 구조로 전환된 것이다.
국내 R&D 인재난에…LG전자, 개발 절반 해외로 돌린다[데일리안]
LG전자가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해외 중심 조직 개편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해외 연구인력의 수를 6000명 수준에서 2030년 6700명까지 확대하고 현재 회사가 힘을 싣고 있는 ES본부의 국내 지점과 해외 지점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했다. 국내 지점은 선행기술과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해외 거점은 제품 개발과 현지 최적화를 맡는 글로벌 분산형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혁신벤처업계, '2026년 추경안' 적극 환영... "경제 회복의 마중물 되길"[이코노미스트]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6개 단체가 정부의 추경안 마련을 환영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추경이 수출 벤처·스타트업의 피해 최소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위기 대응에 필요한 자금을 시의적절하게 편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위기 대응에 머물지 않고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을 포함한 내용을 위기 극복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충하는 정책 방향이라 평가했다.
티웨이 '사이판'도 안간다… 항공사 노선 중단 확산[디지털타임스]
티웨이항공이 최근 사이판 운항을 중단하고 이 노선을 비(非)운항 집합에 분류했다. 베트남 푸꾸옥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운항 중단이다. 중동발 항공유 급등 부담에 따른 항공사 감축 운행이 여행상품 예약 취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항공유 급등세가 지속되면 여행심리가 위축되고 여행수요 감소는 항공 노선 운항 중단의 원인이 되는 악순환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