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자산 매각 300억 넘으면 '과장 전결' 못한다…'헐값 매각' 제동 [서울경제]
내년부터 정부 자산 매각 규모가 300억 원을 넘을 경우 국무회의와 국회에 사전 보고를 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 자산 매각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일 정부 자산 매각을 중단하고, 진행·검토 중인 매각 건도 재검토해 시행 여부를 다시 결정하라고 긴급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번 개선안에서 무분별한 민영화를 방지하고 '헐값 매각' 논란과 매각 과정의 불투명성을 해소하는 데 방점을 뒀다.
마지막 매각 예별손보, 커지는 5대 손보 계약이전 가능성 [이데일리]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의 부실 정리를 위해 만든 임시 법인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절차를 재가동하며 마지막 주인 찾기에 나섰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월23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그간 MG손보 매각 과정에서 인수의향자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고, 설령 등장하더라도 단독 참여에 그친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영풍·MBK, 고려아연 美 제련소 추진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연합뉴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15일 고려아연이 미국에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사업적 상식에 반하는 경영권 방어용"이라고 반발하고 즉시 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풍·MBK는 "금일 새벽 언론보도를 통해 고려아연 경영진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 측 이사들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안건에 대해 사전 보고나 논의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영풍·MBK는 "법적 조치를 통해 이번 결정을 반드시 시정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리의 역풍 맞은 비트코인…8만6000달러 붕괴 [이코노미스트]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일 통화정책 변수에 흔들리며 8만6000달러 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코인데스크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8만570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하루 새 3%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10월 초 형성된 사상 최고가(12만6000~12만7000달러) 대비 30% 이상 낮은 수준으로, 고점 대비 조정 국면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미·일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이 가상자산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비트코인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석화 구조개편안 이번주 데드라인"…미묘한 기류 변화 '막판 진통' [뉴스1]
부가 올 연말로 못박은 석유화학 구조개편 자율신청 시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석화업계가 분주해졌다. 주요 석화기업만 10곳에 달하고, 이해관계도 제각각인 만큼 '막판 진통'은 불가피하다.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에 시설 감축과 사업 통폐합 등 구체적인 구조개편 방안 계획을 이번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달 사업재편 계획서를 낸 대산을 비롯해 여수·울산 석화단지 기업들도 이달 19일까지 초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늦어도 19일까지 여수산단 구조개편안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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