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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쿠팡페이 현장점검 연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12 15:26:17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2일 15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쿠팡페이 현장점검 연장 [서울경제]

금융감독원이 쿠팡페이에 대한 현장점검 기간을 일주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결제정보 유출이나 위법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개인정보 유출 과정에서 결제 정보가 함께 노출됐는지와 보안 취약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쿠팡페이와 함께 쿠팡파이낸셜의 금리 산정 체계와 금융상품 운영 실태도 점검 중이다. 당국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 있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자금세탁방지 미흡 기관 검사 강화 [이데일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이행이 미흡한 기관을 중심으로 검사를 강화한다. 최근 자금세탁 사고가 발생한 전자금융업자와 상호금융권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사와 제재 방침을 밝혔다. FIU는 검사수탁기관과 협의회를 열고 AML 법령 위반 유형별 제재 기준을 정비해 공유하기로 했다. AML 평가 결과가 저조하거나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기관은 향후 검사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초국경 범죄 대응과 개정된 테러자금금지법 이행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주담대 금리, 기준금리 동결 속 상승세 [더팩트]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한국은행의 동결 기조로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했다. 5대 시중은행의 11월 주담대 평균금리는 4.23%로 한 달 새 0.11%포인트 올랐다. 은행권은 가계대출 관리와 자본비율 유지를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환율과 집값 불안으로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가계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화, 호주 오스탈 지분 확대 승인 [머니투데이]

한화그룹이 호주 정부로부터 방산기업 오스탈 지분을 19.9%까지 확대하는 승인을 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한화는 오스탈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소수 지분 내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화는 앞서 유상증자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확보한 뒤 추가 확대를 추진해왔다. 오스탈은 미국과 호주에 조선소를 보유한 군함 제조사로, 미국 군함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한화는 오스탈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호주 방산 및 조선 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예별손보 매각 절차 재개 [조선비즈]

국무총리실이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의 매각 절차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15일 매각 공고를 내고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 예보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예비 인수자의 인수 의향서를 접수해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 당국은 앞서 MG손보 계약을 예별손보로 이전하고 기존 회사 영업을 정지했다. 예별손보는 계약 이전 이후 매각을 통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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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파생 시장가치 3년 새 반토막 [서울경제]

우리나라 외환파생상품 시장가치가 최근 3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고환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변동성이 축소되며 환헤지 수요와 거래 잔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 6월 기준 외환파생상품 명목잔액은 9591억달러로 3년 전보다 10.5% 감소했다. 시장가치는 329억달러로 46.7% 줄었으며, 글로벌 시장 내 비중도 하락했다. 반면 장외 금리파생상품 거래 잔액과 시장가치는 같은 기간 모두 증가했다.


K-휴머노이드, CES서 생산모델 첫 실증 [매일경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내년 1월 CES 2025에서 생산 모델과 협업 시연을 처음 공개한다. 산업부와 로봇 업계가 구성한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는 공동관을 마련해 10개 기업의 기술을 선보인다. 에이로봇 등은 공정 분담·연속 동작 시연을 통해 휴머노이드가 실증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국내 기업들은 이미 조선·건설·물류·제조 현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성을 검증 중이다. 업계는 이번 전시가 휴머노이드의 제조 현장 본격 투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규제 이후 다시 들썩 [아시아경제]

10·15 대책 이후 잠잠했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물 급감과 함께 다시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18% 줄었고, 성북·서대문·강서 등 외곽 지역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겹치며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강북과 서남권의 10억~15억원대 아파트들도 잇따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세 품귀와 입주 물량 감소로 매매 전환 수요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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