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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P4 Ph2까지 HBM4로 투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11 11:21:36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1일 11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평택 P4 Ph2까지 HBM4로 투입…생산능력 총동원[데일리안]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최신 라인(P4)의 페이즈2(Ph·생산공간)까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을 위한 6세대(1c) D램 라인으로 운용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당초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라인으로 검토되던 공간을 메모리 라인으로 확정한 결정으로, 엔비디아를 비롯해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HBM 수요 압력이 급증한 데 따른 대응 차원이다. HBM이 고객사 검증 없이 대규모 양산을 시작하기 어려운 산업인 만큼, 삼성의 이번 판단은 글로벌 고객사들이 직접적인 수요 압력과 물량 요구를 제기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 충돌…"입법 속도내야" Vs "머지포인트 우려"[이데일리]

원화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을 놓고 국회에서 대토론이 벌어졌다.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선제적 제도화에 나서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입장과 결제 효용성·신뢰성에 의문이 많은 만큼 충분히 논의하고 신중하게 입법 논의를 해야 한다는 반론이 맞섰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민병덕 의원과 디지털소비자연구원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과 금융소비자보호 방안' 공동세미나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이같은 논의를 했다 .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나 금에 가치가 고정돼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디지털자산이다. 테더(USDT)·서클(USDC)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인 상황이다.


가상자산 2단계법 '1월 발의' 가닥…민주 "정부안 못기다려"[매일경제]

디지털자산 시장의 숙원인 '2단계 가상자산법(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내년 1월 발의를 목표로 급물살을 탄다. 국회와 정부 간, 그리고 한국은행과 금융당국 간의 미세한 입장 차이로 지지부진했던 논의를 국회가 주도해 매듭짓겠다는 의지다. 더불어민주당은 12월 말까지 정부 측 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조율하고, 1월 중 이를 '의원 발의' 형태로 국회에 제출해 속도전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TF 비공개 회의장을 먼저 떠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부안을 기다리다가는 물리적으로 법안 심사가 불가능하다"며 "1월까지는 발의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AI 전담국' 30일 신설 출범… "제조업 AX 전폭 지원"[조선비즈]

산업통상부가 오는 30일 '인공지능(AI) 전담국(局)'을 신설 출범하는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기존 조직을 확대 개편함으로써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그간 정책 추진 1순위로 꼽았던 '제조업 AI 전환(M.AX·맥스)'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취지다.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는 최근 산업부에 'AI국(가칭)'을 설립하는 직제 개편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 이름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피드백을 접수하고 있다.


GS25 첫 노조 설립, 한노총 인준…세븐일레븐·CU 이어 편의점 '빅3' 모두 출범[뉴시스]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을 운영하는 GS그룹 계열 유통사 GS리테일(대표 허서홍) 본사에서 첫 노동조합이 출범한다. 1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은 최근 GS리테일지부의 가입을 인준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2021년 계열사 GS홈쇼핑을 합병한 이후 GS리테일 통합 공식 노조가 최초로 설립된 것이다. 단, 아직 노사간 단체협약은 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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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법에 '세무 전문가' 문구 넣기… 직역 갈등에 이어 기재부·금융위도 충돌[조선비즈]

공인회계사법에 '세무 전문가'라는 문구를 새로 넣는 개정안을 두고 세무사 업계가 반발한 데 이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월 발의한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이다. 개정안은 '회계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 전문가'라는 표현을 기존 법에 추가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세무사회가 반발했다. 세무사법에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 전문가'라는 문구가 이미 있는데 회계사법에 같은 표현을 넣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 회계사 직무를 단순 세무대리에서 세무사법 2조에 따른 세무대리로 바꾸는 것에도 동의하기 힘들다고 했다.


쿠팡 임시대표에 '진짜 미국인'…김범석 구하기, 정면돌파?[헤럴드경제]

337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박대준 대표가 전격 사임했다. 유출 사태 이후 부실 사과 논란, 탈퇴 방해·불공정 약관 변경 논란 등이 연달아 불거지며 사실상 수습에 실패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쿠팡의 임시대표에는 본사인 미국 쿠팡Inc.의 해롤드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이 임명됐다. 본사가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읽히는 가운데, 일각에선 '김범석 구하기'의 연장선이란 해석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977년생인 로저스 임시대표는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의장의 하버드대 동문이자 그룹 내 '2인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연방항소법원 재판연구원, 현지 대형 로펌 시들리 오스틴의 파트너 변호사, 글로벌 통신사 밀리콤의 최고윤리준법책임자를 거쳐 2020년 1월 쿠팡에 합류했다.


'워너 인수'에 105조 베팅한 넷플릭스…신용등급 강등 압박 커진다[이코노미스트]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대금 마련을 위해 590억달러 규모의 차입을 추진하면서 신용등급 강등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분석팀은 넷플릭스의 부채 증가가 투자자들에게 위험 요소라고 지적하면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에서 받은 A 등급이 BBB 등급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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