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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10 09:00:05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0일 09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 [뉴시스]

배달애플리케이션 3파전 양상이 2강(배달의민족, 쿠팡이츠) 구도로 재편되는 가운데 '쿠팡 리스크'가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배달플랫폼 시장은 2020년 약 17조 원에서 지난해 27조 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업계 2위 쿠팡이츠의 추격이 거셌다. 그러나 쿠팡 사태 여파로 성장세에 제동이 걸리면서 배달의민족 수혜 예상도 나온다.

국내 카드사 해외송금 '전멸'…정부 달러 관리 강화 속 신한카드도 철수 [데일리안]

국내 전업카드사들이 해외송금 시장에서 모두 발을 뺐다.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유지해 온 신한카드마저 사업을 종료하면서 카드업계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전면 중단됐다. 겉으로는 '수요 부진'이 이유로 제시됐지만, 업계에서는 정부의 달러 관리 강화 기조와 맞물린 선제적 조정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휴대폰 요금도 못내"…대출 셧다운, 사회초년생부터 때렸다 [이데일리]

은행들과 보험, 저축은행, 카드사 등 금융사들이 잇단 가계대출 규제에 맞춰 연말 총량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저신용자의 신용 경색이 현실이 되고 있다. 당국이 고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1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뿐 아니라 보험사 약관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출을 취급하는 2금융권(저축은행·카드·보험사 등) 대출까지 규제를 강화하면서 연말 대출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 특히 대학생과 이직자, 사회초년생, 주부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filer)의 급전 조달이 막혔다.


'붙이고 쪼개고'…게임사들 구조개편하는 이유 [주요언론]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법인을 합치거나 신설하는 등 구조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법인을 합치는 곳은 비슷한 업무를 하는 조직을 정리해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꾀하고, 개발사를 신설하는 경우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구조를 갖춘 조직을 꾸린 뒤 프로젝트 성패에 따라 시장 진퇴를 신속하게 결정하려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인천항만공사, 장기 미납 채권에 골머리…위탁 회수 추진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IPA)가 장기간 받지 못한 항만시설 사용료와 임대료 등 미납 채권 회수를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기로 했다. 10일 IPA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IPA가 받지 못한 채권 규모는 94억원가량으로 집계됐다. IPA 관계자는 "소송 채권은 계약 관계가 이미 끝난 업체들과 관련된 사안이어서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미납 채권 회수 방안을 다각화하는 차원에서 외부 위탁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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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 17억 찍었다…경기 규제지역에도 번진 '풍선효과'[중앙일보]

10·15 대책으로 대출이 크게 줄면서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경기도 아파트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대책 직후엔 갭투자가 가능한 경기도 화성·구리시 등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풍선 효과'가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규제 지역인 광명·하남·의왕·안양시 등에서도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이 25억원 초과 아파트는 2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15억원 이하는 6억원으로 줄어들자 상대적으로 대출을 받기 쉬운 15억원 전후 아파트 매수세가 커졌다.


IPO 규제 푼다… 꽁꽁 언 공모주시장 풀리나 [머니투데이]

올해 강화됐던 IPO(기업공개) 규제가 일부 완화되면서 공모주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투협은 지난 4일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공시하며 올해부터 도입·강화된 IPO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정보보호 투자 3위라더니…쿠팡 ESG보고서, 물류 성과만 잔뜩 [아시아경제]

정보보호 부문에서 국내 3대 투자 기업으로 꼽히던 쿠팡이 관련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침이나 이행 성과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 데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부문 상위 기업들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정보보호 체계를 자세히 소개하고 침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부각하는 반면, 쿠팡은 물류시스템이나 고용성과 등을 내세우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다. 정보보호 투자액과 비교해 이에 대한 관심과 내실 운영에 소홀해 3370만건에 달하는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초래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미국진출 먼저 했는데'…삼양식품에 뒤진 풀무원 이유는 [서울경제]

불닭볶음면 열풍을 탄 삼양식품이 해외시장에서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국내 중견 식품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북미에 진출했던 풀무원의 성과가 언제쯤 나타날 지 투자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90년대 초반 북미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건강한 식품을 내세우고 투명한 지배구조로 정도 경영을 걸었지만, 재무적으로는 오히려 삼양식품에 비해 고금리 차입구조를 갖고 있다. 반면 삼양식품은 경쟁사보다 해외매출의 정의를 넓게 잡는 등 적극적인 해외 전략을 펼치면서 매출은 풀무원보다 적지만 이익이 높고 부채가 낮은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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