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BBQ가 유럽 시장 진출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송파구 사옥에서 유럽 진출 출정식을 열고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Headquarter)'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미주에서도 Domino's Pizza, Applebee's, IHOP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BLT F&B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양식품 삼양1963, 출시 한 달 누적 판매 700만 개 돌파
삼양식품은 '삼양 1963'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삼양라면(오리지날)의 2025년 월평균 판매량의 80%를 넘는 수치다. 삼양1963의 소비자 가격이 기존 삼양라면에 비해 약 1.5배 비싼 프리미엄 라면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매 성과다.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보여준 결과이자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로 해석된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동물성 기름 우지와 식물성 기름 팜유를 황금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을 사용해 면을 튀겨냈다. 이를 통해 면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강화했고 액상스프와 후첨·분말후레이크를 적용해 원재료의 풍미를 더욱 살렸다.
◆이랜드킴스클럽 자연별곡, 비법육수 포기김치 출시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한식 전문 브랜드 자연별곡의 비법 육수를 담아 만든 김치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가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에 직접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자연별곡 비법육수 포기김치'는 3kg 대용량 제품으로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추부터 고춧가루까지 모든 주재료를 국산으로 사용했으며 디포리·다시마·무·양파 등을 우려낸 비법 육수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깊은 감칠맛을 내는 세 가지 젓갈(멸치젓, 새우젓, 멸치액젓)과 마늘·양파·무즙 등 신선한 채소를 황금비율로 배합한 자연별곡 특제 김칫소를 더했다.
◆CJ제일제당, CJ더마켓서 '더세페' 연다…최대 75% 할인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오는 10일까지 '더 세일 페스타(더세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월간 행사 '더세페'는 연말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홈파티', '식단관리템', '겨울간식템' 등 매일 다양한 테마에 맞는 각기 다른 특가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햇반 윤기가득쌀밥', '비비고 베이직 포기배추김치', '비비고 왕교자'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최대 59%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할인 쿠폰 혜택도 크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발급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통해 최대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신세계인터 돌체앤가바나 뷰티, 연말 겨냥 신제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는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다양한 색조 제품을 출시했다. 독보적인 컬러 플레이의 대가로 알려진 브랜드 답게 풍부한 색상의 신제품 '오일 립 플럼퍼 3종'과 볼, 눈,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색조 제품 '페인트 미 업', 얼굴에 포인트를 주는 하이라이터 '잇츠 릿'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일 립 플럼퍼'는 기존에 민트 색상만 판매됐으나 우수한 판매량에 힘입어 워터멜론, 오렌지, 커피 등 세 가지 색상으로 확대해 출시했다. 오일 립 플럼퍼는 24시간 지속되는 보습, 투명하게 빛나는 발색, 입술을 즉각적으로 도톰하게 연출해 주는 플럼핑(plumping)이 특징이다. 끈적임이 없으며 유리알 같이 빛나는 광택감을 하루 종일 유지해준다.
◆이디야커피, 대용량 트렌드 맞춰 음료 사이즈 키운다
이디야커피가 오는 16일부터 음료 메뉴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논커피 음료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개편이다. 이디야커피는 커피를 제외한 밀크 베버리지, 티, 플랫치노 등 논커피 음료의 기본 사이즈를 기존 14온스(oz)에서 18온스로 확대했다. 기존 커피 메뉴와 동일한 라지 사이즈 체계로 통일했다. 또 기존에 단일 사이즈로만 제공되던 플랫치노, 쉐이크에도 엑스트라 사이즈를 도입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으로 커피를 제외한 음료의 평균 제공 용량은 약 28.6%(14oz→18oz) 증가했고 1ml당 평균 가격은 약 16% 낮아져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이 강화됐다.
◆삼성물산 패션 하티스트, 기부 방식으로 사업 전환
하티스트(HEARTIST)가 기부 방식으로 사업 형태를 전환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CSR 브랜드 하티스트가 내년부터 기존의 판매 형태에서 벗어나 주기적인 기부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티스트는 2019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 입점해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의류를 판매해 왔다. 하티스트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나 기존의 판매방식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 등의 접근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사업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 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연간 200명 규모로 대상자를 선정해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CU, 필코노미 트렌드에 '차맥' 티 베이스 주류 출시
CU가 필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겨울철 감성을 높이는 티 베이스의 신개념 차별화 주류 3종을 출시한다. 2026년 핵심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른 필코노미는 감성(fee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보다 소비자의 감정적 경험이나 취향이 구매 기준이 되는 소비 경향을 말한다. CU는 겨울 시즌마다 밀크티, 얼그레이티 등 각종 차를 활용한 음료가 인기를 끄는 점에서 착안해 티 베이스 주류를 내놓고 동절기 주류 시장의 필코노미 수요 선점에 나선다. 특히 최근 국내외 주류 시장에서 소맥이나 폭탄주 등 단순히 취하기 위한 소비 대신 저도수 주류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 감성 소비가 늘고 있음에 주목했다. 신제품은 홍콩 미쉐린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과 협업한 팀호완 자스민 에일과 말차 트렌드를 담은 딥 말차 라거·하이볼이다.
◆롯데百 잠실점, 웰니스 트렌드 맞춰 알로 오픈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본관 1층에 요가와 피트니스는 물론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 'ALO(알로)' 매장을 오픈했다. 잠실점은 올해 8월 본점 오픈에 이은 두 번째 롯데백화점 매장이자 백화점 내 공식 3호점이다. 잠실점 알로는 약 280㎡(85평)의 유통사 최대 규모로 남녀 모두를 위한 '토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이다. 알로의 핵심 철학인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Studio to Street)'를 바탕으로 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했다. 요가 웨어, 스포츠 브라 등의 액티브 웨어 뿐 아니라 스웻셔츠, 원피스, 언더웨어,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소노인터,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 선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과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즌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Winter Berry Kitche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포근한 홈베이킹 공간에 쿠키로 형상화한 캐릭터가 자유롭게 뛰어노는 따뜻하고 발랄한 무드로 꾸며진다. 성인 기준 9만 9000원의 가격으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더 엠브로시아', 소노캄 고양 '일라고'에서 각각 선보인다. 메인 디시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약 40종의 딸기 테마 메뉴를 선보여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트진로 진로, 노브랜드와 협업 안주 5종 출시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진로는 이마트 노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두꺼비 홈술포차' 안주류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로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리빙 분야의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진행 소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노브랜드는 연말 시즌을 맞아 홈술, 홈파티족들을 위해 가성비 안주들을 중심으로 '두꺼비 홈술포차'를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협업 안주류에 진로의 두꺼비 이미지를 더해 귀여운 디자인으로 구매 욕구를 높였다. 협업 상품은 5종 ▲불오징어스낵, ▲직화무뼈불닭발, ▲당면쏙어묵탕, ▲칼칼포차우동, ▲양파감자전믹스의 소비자 가격은 1~4000원대로 가성비가 특징이다.
◆웅진씽크빅,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자 모집
웅진씽크빅이 청년들에게 AI 마케팅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2023년부터 매년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개발, 기획 등 다양한 직무 기반 과정을 운영하며 누적 1320명의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2025년 마지막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젝트부트캠프 AI마케팅'으로,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의 학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직 실무자의 체계적인 멘토링을 받으며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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