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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폴란드 잠수함 '오르카' 고배…사브 선정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27 15:54:25
이 기사는 2025년 11월 27일 15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오션, 폴란드 잠수함 '오르카' 고배…사브 선정 [파이낸셜뉴스]

폴란드 정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 최종사업자로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를 선정했다. 이번 수주전에는 스웨덴 사브와 한국 한화오션,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페인 나반티아, 프랑스 나발그룹 등이 참여했다. 폴란드 정부는 이번 계약 규모를 100억 즈워티(약 4조원)로 추산했다. 무기체계 통합과 수명주기 유지비용(MRO) 등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360억 즈워티(약 14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엔켐, CATL과 1.5조원어치 대형 전해액 계약 [한국경제]

배터리 전해액 기업 엔켐이 글로벌 1위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CATL과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쩡위친 CATL 회장과 실무진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소재 수급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결과다. CATL이 유럽, 동남아 등에 현지공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현지공장을 갖추고, 삼원계 배터리에도 특화된 한국 소재 비중을 늘리려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찰·노동부, '하청 근로자 사망' 한화오션 압수수색 [조선일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 한화오션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2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한화오션 본사와 하청업체 1곳에 인력 4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7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다. 당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LNG 운반선 시스템 발판 조립장에서 선박 작업대 발판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60대 A씨가 철 구조물에 깔려 사망했다.


'코인 유동화 논란'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2심도 무죄 [연합뉴스]

가상화폐 위믹스(WEMIX) 유통량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7일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대표와 주식회사 위메이드에 대해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믹스와 위메이드 주가 간 객관적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라며 "피고인이 위메이드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려는 의도나 인식도 없었다"라고 무죄 취지를 밝혔다.


돈 줄 마르는 홈플러스, 세금 이어 대금 지급까지 지연 [매일경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입점 점주에 지급해야 햐는 대금 정산까지 밀리게 되면서 극심한 자금난을 호소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12월 1일로 예정된 입점 점주를 대상으로 한 대금 지급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부 지연을 요청했다. 현금 흐름이 악화되면서 대금 정산 날짜를 맞추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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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CATL과 5년간 35만톤 전해액 공급 계약

첫 구조조정안 나온 대산…석유화학 '본게임'은 여수로 [데일리안]

대산에서 첫 구조조정안이 나오며 석유화학 산업의 본격 재편 국면이 여수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 처리 여부가 결정되면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될 가능성이 커 구조조정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5.3兆규모 ABS 대표주관..압도적 1위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이 올해 5조3000억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단독주관, 압도적 1위 하우스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KB증권은 최근 최대 1조원 규모 주택도시기금 보유자산 유동화 주관사 입찰에도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내년에도 ABS 1위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윤장현 CTO 주도 전사 'AI전략팀' 신설 [아이뉴스24]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이 전사 인공지능(AI) 전환을 총괄할 'AI전략팀'을 신설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경 DX부문 임원 전체회의를 열어 AI전략팀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AI전략팀은 최근 사장단 인사에서 승진한 윤장현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SR)장이 맡는다. 윤 CTO는 삼성전자 최초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출신 사장이다. 1968년생으로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S/W 플랫폼이 주력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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