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그린수소 차세대 에너지 띄운다"…초혁신경제 3차 계획, 다음주 발표 [서울경제]
정부가 기후·에너지 분야와 관련해 초혁신경제 전략의 세 번째 추진계획을 다음주에 발표하기로 했다. SMR(소형모듈원전), 그린수소, 차세대 태양광, 해상풍력, 차세대 전력망,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6개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이를 통해 기획재정부는 기후·에너지 대응을 위한 전면적 에너지 대전환과 글로벌 에너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대규모 기술·투자 드라이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오는 26일에 관계부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전략TF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3차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초혁신경제는 총 15대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발표다.
너의 위로금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 카브아웃 딜 후폭풍 우려하는 현대차그룹 [한국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비주력 사업부 및 계열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직원 위로금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매각 대상이 된 회사 노동조합의 반발을 잠재우려면 위로금이 사실상 필수적인데 일회성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아서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사모펀드(PEF)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PEF로의 매각을 반대하는 노조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지난 7월 공작기계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소속이 바뀐 직원 100여명에게 1인당 연봉 세 배 수준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3분기에 직원 급여로 748억원을 지출했다. 작년 3분기(264억원), 직전 분기(295억원)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었다.
장인화 회장이 엄명했는데…왜 안전은 먹통인가 [뉴시스]
포스코에서 잇따라 중대재해 사고가 재발하며 기존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 부호가 붙고 있다. 제철소 설비 노후화와 노동집약적 사업 특성 상 산업 재해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데, 정작 포스코그룹은 '바꾸겠다'는 구호만 외칠 뿐 근본 변화가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중대재해 발생 후 안전 관리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책 실패 루프(특정 과정을 되풀이하는 현상)가 이어지고 있다. 단적으로 2018년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산소공장에서 외주업체 직원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포스코는 산업 재해 예방 예산을 2배인 1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그 이후에도 폭발·추락 사고는 계속 이어졌다.
1·2인 가구 급증에도…중대형 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매일경제]
1·2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지않고 있다. '똘똘한 한 채' 열풍과 공급물량 감소에 따른 희소성으로 인기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21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상승률은 5.50%였으나, 전용 85㎡ 초과는 6.52%로 가장 높았다. 소형은 4.44%, 중소형은 5.29% 상승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과 집은 '크면 클수록 좋다(居居益善)'는 인식이 맞물린 결과로 내다보고 있다.
'국평 45억 돌파' 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임박…집값 더 뛸까 [더팩트]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2003년부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온 지 22년 만이다. 재건축 사업 8부 능선인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하면서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를 보인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다음달 22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 단계가 끝나면 관리처분인가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통상 정비사업의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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