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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AI 투자 확대에 3Q 영업손실 45억
최령 기자
2025.11.11 17:24:21
영업손실 전년 比 36.9%↑…페르소AI 글로벌 진출·휴먼키오스크 확장 본격화
(제공=이스트소프트)

[딜사이트 최령 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손실은 마케팅 및 선제적 투자의 영향으로 확대됐다.


11일 이스트소프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50억원, 영업손실은 약 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36.9%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AI 소프트웨어 사업 강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비용 및 원재료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페르소 AI의 해외 시장 확대와 휴먼 키오스크 제품 선매입 등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AI SaaS '페르소 AI(Perso AI)', AI 인재 양성 교육,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 등 기존 사업의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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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지컬 AI 시장 대응을 위한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Perso AI Human Kiosk)' 사업 확대와 '알툴즈 AI 구독 서비스' 출시를 통해 AI 서비스 수익화 모델을 구체화했다.


페르소 AI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컴(MIPCOM)'에 참가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OTT, FAST 운영사 등 100여 곳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재 터키, 스페인, 이탈리아, 중동 지역 기업들과 AI 더빙 기술 도입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는 APEC 현장에 전면 배치돼 글로벌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리테일·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존 사업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AI 신사업 중심으로 투자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며 "정책적·산업적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2025년 3분기 잠정실적. (제공=이스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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