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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Q 외형‧내실 동반 하락
조은지 기자
2025.11.11 10:30:18
매출액 3600억원, 전년대비 10%↓...모바일 부문 부진 및 일회성 비용 영향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현황(그래픽=김민영 기자)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 3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뒷걸음질 쳤다. 모바일부문 '리니지' 시리즈들의 부진과 내부적인 일회성 비용 지급의 영향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출시예정인 '아이온2'를 주축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019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75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마이너스(-)142억원 대비 적자규모는 축소됐지만 전 분기 대비해서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일회성 비용(퇴직 위로금) 지급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부문별로 보면 PC온라인 게임의 경우 지난해 3분기 8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877억원으로 매출이 8.6% 성장했다. 글로벌 확장 및 PLC 장기화 노력 등으로 2개 분기 연속 성장세 기록했다. 이에 더해 '블레이드&소울'의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PC부문이 성장했다. 실제 '블레이드&소울'의 매출은 지난해 3분기 32억원해서 올해 3분기 135억원으로 321.8%나 뛰었다.


반면 캐시카우였던 모바일부문 매출은 지난해 3분기 2533억원에서 올해 3분기 1972억원으로 22.1% 감소했다. 특히 '리니지M'의 매출이 10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588억원 대비 33.6%나 줄었다. 엔씨 측은 게임 전반의 사업 활동 강도 조율 영향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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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아이온2'의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실적 반등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아이온2는 오는 16일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와 함께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00시 한국, 대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 최대 규모(300부스)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신작 게임을 공개하고 '아이온2'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도 함께 선보인다. 미공개 신작 1종은 지스타 현장에서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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