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는 내달 임시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코스닥 상장폐지 및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을 위한 코스닥 상장폐지 승인 건'을 내달 8일 열리는 임시 주총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총은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해당 안건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필수 절차로 주총 통과 시 코스닥 상장폐지와 함께 코스피 상장이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이사회 결의가 관계기관 승인 및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은 자금 조달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에 속할 경우 주요 지수(코스피 200 등)의 구성 대상이 돼 대형 기관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올 3분기 말 기준 알테오젠 최대주주는 박순재 대표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20.36%(1089만1700주)다. 그 외에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5.05%(27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타주주 지분율은 74.5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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