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3분기 흑자전환 약속 지켜…"가동률 회복"
매출 6523억·영업익 221억…하이니켈 분기 최대 출하량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엘앤에프가 3분기 흑자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엘앤에프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23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5% 증가했고 지난해 3분기 724억원 영업손실에서 올해 3분기 흑자전환했다.
2분기와 비교해도 성장 폭이 가파르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5.4% 늘었는데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엘앤에프는 3분기 흑자전환을 약속했다.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동률 회복에 따라 3분기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엘앤에프 측은 "3분기 주요 원재료 시세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충당금 환입이 발생했다"며 "가동률 회복과 환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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