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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지분 매각 우협에 IMM인베…매각가 6000억
이우찬 기자
2025.10.02 16:32:04
지분 50% 매각, 올해 딜 마무리
(제공=보령LNG터미널 홈페이지)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IMM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E&S는 IMM인베스트먼트를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 E&S가 보유한 지분 50% 가격은 5500억~6000억원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SK이노베이션 E&S와 GS에너지가 지분 50%씩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수입 액화천연가스(LNG)를 하역·저장하고 수요처로 기화·송출하는 사업을 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7월부터 매각주관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을 통해 보유 지분 50% 유동화를 진행해왔다. 지난 8월 예비입찰에서 IMM인베스트먼트, 맥쿼리자산운용, 퀘백주연기금(CDPQ), 한국투자증권-노앤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적격후보(숏리스트)에 선정했다. 이어 지난 9월30일 진행된 본입찰에 4곳이 모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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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음 달 주식매매 계약(SPA)을 체결하고 올해 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E&S 관계자는 "지분 유동화 이후에도 터미널의 절반을 사용하는 시설 이용자로서 GS그룹과 함께 보령LNG터미널의 가치 제고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며 "LNG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와 사업은 지속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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