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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취향 놀이터"…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1년 만에 새단장
이솜이 기자
2025.09.23 07:40:46
1·2층 日 'CCC'와 협업해 '오토라이브러리'로 조성
이 기사는 2025년 09월 23일 08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2014년 개관 이후 11년 만에 리뉴얼 오픈한다. (제공=현대자동차)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개관 11년 만에 리뉴얼을 단행했다. 일본 '츠타야 서점' 운영사로 유명한 유통기업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과 협업 및 기획한 '오토라이브러리' 등 새로운 볼거리를 앞세워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 했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모빌리티 전시와 문화·예술 콘텐츠, 시승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는 고객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차는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토대로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 레이싱 등 자동차 관련 콘텐츠로 공간을 새단장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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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경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개관 당시 설계를 맡았던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가 또 한번 담당했다. 자원 순환 철학을 담은 파이프와 강판 등 기존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변화한 자동차 콘텐츠에 맞춰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게 특징이다.


리뉴얼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과 2층에는 '오토라이브러리'가 조성됐다. 오토라이브러리는 일본 서점 브랜드 '츠타야 서점'을 기획·운영하는 CCC와의 협업으로 꾸며졌다. 츠타야 서점은 방문객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제안하는 일본 대표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로 꼽힌다.


오토라이브러리는 책과 아이템을 함께 전시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츠타야 서점 운영 노하우를 살려낸 게 특징이다. 헤리티지·라이프스타일·이노베이션 섹션으로 구성된 공간에 큐레이션한 2500여권 도서와 500여개 자동차 전문 아이템이 배치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3층과 4층은 현대자동차 신차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 3층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N' 브랜드 전용으로 운영되며 'RN24 롤링랩', 'N 퍼포먼스 파츠월',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등이 전시돼 있다.


4층에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실물 차량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오닉 컬러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캐스트 108개가 부착된 '다이캐스트 월'이 마련됐다. 


아울러 5층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가입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전용 공간 'HMS 클럽 라운지'로 조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폭넓은 자동차 문화와 취향을 경계 없이 아우르는 것은 물론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그 문화를 완성해 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오토라이브러리에 '빈티지 컬렉션'이 전시돼 있다.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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