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노벨티노빌리티' 인수 무산
투자 약정 해지 통보…"법률 자문 거쳐 처리 방안 마련 계획"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코아스가 추진하던 항체 기반 신약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 인수가 무산됐다.
코아스는 노벨티노빌리티 신주 244만1009주(지분율 14.28%) 취득 결정이 해지됐다고 8일 정정 공시했다. 이는 노벨티노빌리티로부터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관련 계약 해지 공문이 접수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달 22일 코아스는 제약바이오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노벨티노빌리티 인수를 추진했다. 회사는 해당 전략의 일환으로 150억원 규모의 노벨티노빌리티 제3자 배정 유상증자(유증) 및 사모 전환사채 인수 등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노벨티노빌리티의 계약 해지 통보로 해당 투자는 무기한 연기됐다.
코아스 측은 "법률 자문을 거쳐 추후 처리 방안을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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