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AI 코리아 펀드 GP에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5곳
스톤브릿지 600억 출자받아…9개월 내 2000억 조성 착수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9일 11시 1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5곳이 2000억원 규모의 AI 코리아 펀드 위탁운용사(GP)로 최종 선발됐다.
29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AI 코리아 펀드 2차년도 출자사업의 GP로 스톤브릿지벤처스 등을 선정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1500억원을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중형리그 GP로 선정된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출자액 600억원을 포함해 총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5개 GP 중 가장 큰 규모다.
소형리그에서는 스틱벤처스·위벤처스·코오롱인베스트먼트·키움인베스트먼트 등 4개사가 GP로 선정됐다. 이 중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10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다른 3개사는 750억원 이상을 결성할 예정이다. 출자비율은 목표결성총액의 30% 수준이다.
최종 GP로 선정된 5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9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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