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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美 출국…삼성 수뇌부 '총출동'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25 17:32:21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5일 17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용 美 출국…정현호·최성안·오세철 등 삼성 수뇌부 '총출동'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5일(현지 시각)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 부회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 그룹 수뇌부도 총출동했다. 삼성그룹의 전(全) 사업을 총괄하는 정현호 부회장은 물론 삼성중공업과 삼성물산 등 계열사 사장단이 미국 출장길에 동행하면서, 삼성전자가 '역대급 대미투자'를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찬진 금감원장 첫 상견례 전날 5대 은행장 한자리에 모인다 [뉴스1]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과 은행권과의 첫 상견례를 하루 앞두고, 5대 시중은행장이 먼저 한자리에 모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장은 오는 27일 조찬 모임을 갖는다. 정례적인 조찬 모임이지만, 금감원장과의 첫 회동을 앞둔 만큼 은행권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에 대한 선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거래소, 오전 8시 정규장 개장 사실상 포기했다 [한국경제]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 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규장 개장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방안은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규장 개장 시간을 현재 오전 9시에서 8시로 앞당기는 방안은 증권사의 인력 운영 등 노무 측면의 문제가 수반돼 단기간에 현실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상황이다. 


너도나도 '기적의 비만약'…상반기 비만약 처방 114만여건 [머니투데이]

국내에서 비만약 처방이 급증했다. 특히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후 비만약 처방이 크게 늘었다. 올 상반기 비만약 처방은 114만1800건에 달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비만약 처방이 전년 대비 약 26% 늘어나게 된다. 지난해 비만약 처방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달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까지 출시돼 비만약 수요와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오남용과 이에 따른 부작용 우려도 커져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토지신탁, 상암 IT타워 품는다 [매일경제]

한국토지신탁이 미디어 산업 중심지에 위치한 서울 상암 IT타워를 품는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최근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상암 IT타워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한국토지신탁의 인수가액은 3.3㎡당 1000만원대 초·중반, 연면적 환산 시 총 1000억원대 초·중반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토지신탁은 상암 IT타워 인수를 위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체 연면적(4만6152㎡) 중 펀드에 편입된 지상 3~12층, 3만5283㎡ 규모가 이번 인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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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다음은 우리?"…韓美회담 숨죽인 채 바라보는 철강 [머니투데이]

철강 업계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의 철강제품 수출 1위 국가가 미국(13.1%, 43억4700만 달러)이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과 관련한 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오기를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의 테이블에는 철강 문제가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오를 전망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수입 철강 제품에 25%의 품목관세를 부과했고, 6월부터는 관세율을 50%로 인상했다. 


돈 못 갚는 中企...기보, 작년 유동화 대위변제액도 전년 2배 넘어[이투데이]

지난해 기술보증기금(기보)의 유동화회사보증(P-CBO. 프라이머리 CBO) 대위변제액이 전년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기보의 일반보증(기술보증) 사업 대위변제가 2년 연속 1조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프라이머리 CBO에 대한 대위변제 역시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시행됐던 금융권의 상환유예조치 등이 종료되는 10월부터 중소기업의 채무상환 부담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토스증권, 공개매수 공지 오류 파문…투자자 항의 빗발 [머니투데이]

토스증권이 나스닥 상장사 트론(TRON)의 공개매수 권리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토스증권은 지난 21일 트론(TRON)에 공개매수 권리가 발생했다며 1주당 12.36달러(추정치)에 매수할 수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당시 주가보다 두 배가량 높은 가격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그러나 같은 날 토스증권은 해당 이벤트가 공개매수가 아닌 매수청구 절차라며 정정 공지를 냈다. 이어 매수청구 권리가 발생한 종목은 트론(TRON)이 아니라 코너 그로스 애퀴지션2(구 'TRON')라는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종목이며, 현재 상장폐지 상태라고 25일 재차 정정했다. 연이은 정정 공지로 혼란이 커지자 투자자들은 토스증권 고객센터에 항의하고 있으며, 일부는 금융감독원 민원 제기도 준비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통과에 한국GM 철수설 재점화 [매경이코노미]

국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국내 법인인 한국GM의 철수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지난 21일 고용노동부와 조선·철강·자동차 업계 최고경영자(CEO) 간 간담회에서 "한국은 이미 노사 갈등으로 인한 리스크가 큰 국가"라며 "본사가 한국 사업장에 대한 재평가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GM은 정부에 노란봉투법 재검토를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일가 위해 주식 헐값 양도"…SPC그룹 총수 상대 300억원대 손배소송 주주들 패소[경향신문]

SPC그룹 계열사인 샤니의 주주들이 허영인 회장 등 총수 일가 5명을 상대로 3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3부(부장판사 송인권)는 주식회사 샤니 주주 A씨 등 48명이 허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A씨 등은 2020년 11월 피고들에게 "샤니의 이익이 아니라 SPC그룹 계열회사인 삼립 또는 허영인 일가의 이익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망과 주식을 양도하는 등 샤니에게 손해를 입게 했다"는 취지로 약 323억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샤니 판매망과 보유주식 양도는 "경영 판단의 결과"라며 A씨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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