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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 원청 상대 '고소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25 15:35:13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5일 15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노란봉투법 통과 하루 만에…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 원청 상대 '고소장' 낸다 [헤럴드경제]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선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통과 하루 만에 산업계 전반에 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의 사내협력업체 직원들이 원청(현대제철)을 상대로 하는 국회 투쟁과 고소장 제출에 나서는 등 하청 고용이 많은 업체를 중심으로 직접적인 움직임이 가시화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협력업체 근로자들로 이뤄진 '민주노총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는 이번주 국회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가지고, 이후 원청에 대한 고소장 제출 및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방산전시회 최대 후원사로 나선다 [디지털타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내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의 최대 후원사로 나선다. 레드백을 앞세워 루마니아 보병전투장갑차(IFV) 도입 사업에 도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방산전시회 후원을 결정하며 영업 활동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단독 입찰…'100년 도시' 청사진 제안 [서울경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정비사업에 단독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다음 달 27일 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압구정 2구역은 압구정지구 6개 특별계획구역 중 가장 속도가 빠르며 공사비만 2조 7000억 원에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조합에 입찰 제안서 '오운 더(OWN THE) 100'을 통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 덱사스튜디오 품었다…MMORPG '프로젝트 R' 퍼블리싱 확보 [아시아투데이]

신생 개발사 덱사스튜디오가 넥써쓰에 이어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덱사스튜디오는 올 초 넥써쓰에서 초기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으며, 엔씨소프트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투자유치는 물론 퍼블리싱 계약도 마무리했다.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론칭 예정인 '아이온2'를 시작으로 MMORPG 라인업 구축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R'을 제 2의 오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 美 정부와 금명간 '마스가 1호' MOU … 한미 조선업 전방위 협력 신호탄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을 전후해 HD현대가 미국 정부와 조선 협력과 관련한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예정된 1500억달러 규모의 협력 프로젝트, 이른바 마스가(MASGA, 한미조선협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국 정상회담의 핵심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우리 조선 산업을 넘어 한국과 미국간의 전방위 산업 협력과 관세 협상의 물꼬를 여는 중대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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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카타르서 2200억원 초고압 전력망 수주 外

'더 센 상법' 다음은 '자사주 소각'…재계 "방패도 달라" 절규 [머니투데이]

국회를 통과한 2차 상법 개정안으로 재계가 투기성 해외자본의 이사회 침투가 더 쉬워졌다고 걱정하고 있다. 소수 주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도입했지만 경영권 위협과 이사회 파행 등 예상되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빈번한 표 대결로 주총장이 전쟁터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기업들은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논의되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가능성에도 강한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사주는 국내 기업들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해온 수단이다. 재계는 포이즌필, 차등의결권과 같은 '경영권 방어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늘어나는 증권사 금융 전산사고…금감원 상시감시 착수 [연합뉴스TV]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전자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리스크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증권사에서 총 429건의 전자금융사고가 발생했다. 5년간 증권사 전자금융사고 피해액은 262억5천만원으로 전체 금융권(294억6천만원)의 89%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오늘(25일) '자본시장 거래 안전성 제고' 워크숍을 하고 상시감사, 고위험사 집중 관리 등 증권사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식약처 "위고비는 비만환자 전문 의약품…신중해야" [한국경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치료 주사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만에 해당되는 환자의 경우에만 의료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제는 초기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성인 비만환자 또는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1개 이상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과체중 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해당 비만치료제를 허가 범위 내로 사용해도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과 발진, 통증, 부기 등 주사부위 반응이 흔히 나타난다. 식약처는 일부 의약품은 갑상선 수질암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투여 금기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고, 당뇨병(제2형) 환자에서 저혈당·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련 병력이 있는 환자는 특히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증권, 美금융사 시버트와 글로벌 협력 논의 [연합뉴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투자금융기업 시버트와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 강화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버트는 나스닥 상장 종합금융사로, 자회사를 통해 증권 트레이딩·투자 자문·자산 관리 등 개인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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