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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설립 안갯속…금융위, '드라이브' 여부 촉각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18 17:34:08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8일 17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4인뱅 설립 안갯속…금융위, '드라이브' 여부 촉각[디지털타임스]

자영업자 맞춤형 금융기관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출범이 안갯속에 빠졌다. 금융당국 수장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제4인뱅 인가 심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었지만, 계속해서 지연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선 '모 아니면 도'라는 반응이다. 인가가 나거나 아예 연기될 가능성 둘 다 제기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제4인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은 후 관련 컨소시엄들을 심사 중이다. 6월 중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계속해서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공공주택이라 믿었는데" 청년 보증금 또 사라졌다[파이낸셜뉴스]

서울시와 SH가 지원하는 청년안심주택에 이어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에서도 청년들이 수억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집은 경매에 넘어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공공과 민간이 얽힌 구조 속에 보증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 여기에 해결방안을 두고 서울시와 SH가 입장차를 보이면서 세입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한 사회주택에서는 지난 7월 계약기간이 만료된 총 5가구가 약 8700만원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5가구는 모두 2030 청년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8월부터 이 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가구는 연이어 경매에 넘어갔다. 


알뜰폰 요금 연체도 채무조정된다…다음달 19일부터[디지털타임스]

휴대전화 요금이나 소액결제 이용액을 내지 못해 발생한 통신채무의 조정 대상이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알뜰폰 및 휴대폰 소액결제서비스 사업자를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의무협약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민금융법 개정으로 통신업권이 신복위 채무조정 의무협약 대상으로 법제화된 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의무협약 대상 사업자의 범위 등을 구체화했다. 시행령은 다음 달 19일부터 적용된다.


5년 만에 점포 늘리는 이마트… 설비투자 비용도 '쑥'[조선비즈]

이마트가 5년 만에 점포 수를 늘리는 확장 전략에 나서며 설비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점포 3곳을 연달아 출점한 이마트는 하반기에도 트레이더스 등 신규 점포 출점을 비롯한 기존점 리뉴얼(재단장)을 계획하고 있다. 18일 이마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신규점 출점 및 기존점 보완, 물류센터 등 시설 투자 비용에 7608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4790억원) 대비 58.8% 늘어난 수치다. 이마트 측은 "올해 미래 인프라 구축, 복합 쇼핑몰 개발, 물류 설비 증설, 시스템 개선 및 구축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임박…금융위, 정부안 10월 내놓는다[머니투데이]

금융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오는 10월 공개한다. 정치권에 이어 정부에서도 법안을 내놓는 만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과 담보관리, 내부통제 체계 등을 담은 법안을 오는 10월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 입법에 포함될 예정이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토론회에서 "최근 금융위로부터 스테이블코인 관련 방향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10월쯤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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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좌초, 신규인가 재개 전망도 '잿빛'

'50% 관세 올가미'에 철강·알루미늄 수출 '난리 났다'[매경이코노미]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매기는 50% 관세를 더 많은 제품에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입 규제에 대한 대응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8월15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대상에 제품코드 407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대상 상품의 철강·알루미늄 함량분에는 관세 50%가 매겨진다. 철강·알루미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는 국가별 상호관세율이 부과된다. 한국은 15% 상호관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8월 18일(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0시부터 적용된다.


IPO 속도 내는 무신사...주관사 선정 작업 착수[조선일보]

2012년 법인 설립 후 12년 만인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1조2427억원)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는 18일 복수의 증권사를 대상으로 IPO 주관사 선정과 관련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무신사의 IPO는 예견된 수순이다. 무신사 박준모 대표는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준비는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기업공개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2030년까지 글로벌 거래액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무신사에 따르면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은 2022년 이후 연평균 260% 증가하고 있다.


최태원 장녀 최윤정, 이천포럼 첫 참석 '주목'[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이 그룹 내 대표 연례행사인 '이천포럼'에 참석했다. 올해 '경영전략회의' 참석에 이어 그룹 경영에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 본부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행사장에 와서 오전 내 진행된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을 경청했다. 그가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SK㈜ '성장 지원 담당' 겸직 이후 첫 참석이다.


소상공인 2분기 매출 '뚝'…"해외여행 늘어 소비 분산"[한국경제]

지난 2분기 국내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술집의 평균 매출이 10% 가까이 줄었다. 한국신용데이터(KCD)는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대상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190만 곳 중 16만 곳의 표본을 추출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소상공인의 2분기 평균 매출은 450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특히 '술집'으로 분류되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2분기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2% 급감했다. 노래방이 포함되는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업종' 매출도 같은 기간 8.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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