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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셧다운 틈타 밀려든 일본 철근…반년새 6.5배 늘었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07 17:47:42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7일 17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셧다운 틈타 밀려든 일본 철근…반년새 6.5배 늘었다[서울경제]

지난달 국내로 수입된 일본산 철근이 6개월 전보다 6.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철근 생산 톱 2인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철근 시장 정상화를 위해 나란히 생산라인을 멈춰 세운 틈을 타 일본산 제품이 쏟아져 들어온 것이다. 결국 고육지책의 감산책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손익분기점을 밑도는 철근 가격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7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으로 수입된 일본산 철근은 1만 127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 기준 올해 최대치며 1월 1731톤보다 6.5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동기(2524톤) 대비로도 4.5배가 늘었다.

서울 외곽·경기·인천…'입지 좋은 중저가 단지' 관심 커진다[한국경제]

지난 6월28일부터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 상한이 6억원으로 낮아졌다. 투자 수요를 잡기 위한 대출 규제지만, 고민이 커진 것은 실수요자도 마찬가지다. 서울을 비롯해 보유 현금만으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곳이 많기 때문이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등 자금 부담이 덜한 단지 청약, 서울 외곽이나 경기·인천 지역의 입지 좋은 단지 매수 등이 대안으로 꼽힌다.


잠실르엘·아크로 드 서초…강남권 대단지 '청약 맞대결' 촉각[한국경제]

이달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2만1335가구의 새 아파트가 쏟아진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일반적으로 휴가철인 8월은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꼽힌다. 올해는 상반기에 분양 일정을 미룬 단지가 공급을 시작하며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선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가 오랜만에 나와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돈이 돈을 번다' 한투증권…반기이익 1조 은행급 실적[비즈워치]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은행에 버금가는 이익체력을 보여줬다. 채권 운용 수익이 2000억원에 달하며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자회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운용성과와 해외펀드 청산 등 일회성 요인도 뒷받침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에도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등이 모멘텀으로 남아있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대규모 이익에도 배당성향은 기존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금감원 노조 "금융정책 기재부로 통일"... 금융위와 갈등 격화[매일경제]

금융감독원 노조가 성명서를 통해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금융위의 금융감독과 집행기능을 금감원으로 보내 금감원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의 국내 금융 정책 분리는 금융위가 반발하는 개편 방안이다. 금융감독 조직개편 발표를 앞두고 개편 당사자인 금융위와 금감원 간 내홍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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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건설현장 사고…대형 건설사도 '안전 사각지대'[머니투데이]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매년 반복되는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질타를 받은 포스코이앤씨의 모습은 낯선 장면이 아니다.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이 매년 반복적으로 중대재해를 일으키고, 사고 이후 '사과-점검-쇄신' 순으로 이어지는 대응도 반복되고 있다. 건설사의 사고 예방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적과 관세 이중고… 인도증시 속절없는 추락[매일경제]

한때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인도 증시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관세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주요 기업 실적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ODEX 인도Nifty50 상장지수펀드(ETF)는 전일 대비 1.39% 하락한 1만307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투자자들은 인도 증시에서 자금을 거둬들이는 추세다. 개인투자자는 지난 한 달 간 KODEX 인도Nifty50과 TIGER 인도니프티50을 각각 36억원, 7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더샵'으로 뜬 포스코이앤씨...창사 31년 만에 퇴출 위기[머니투데이]

아파트 브랜드 '더샾'으로 유명한 포스코이앤씨가 창사 3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업체의 건설 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직접 지시하면서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각각의 중대재해 사고로 총 4명이 사망했기 때문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바로 적용하기에는 법리적 한계가 있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장인화 포스코 회장의 퇴진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LG화학, 수익성 회복 '탄력'…더 커진 빚의 무게는 고민[비즈워치]

LG화학이 2분기 연속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다만 빚의 무게가 더 커진 것은 고민거리다. 불황으로 인한 회사의 기초 체력이 악화한 데다 부채 비율이 부쩍 높아지면서 실적 개선속도가 저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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