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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선박 기술협력 강화"…한미 조선협력 협상 동력 되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7.28 17:36:51
이 기사는 2025년 07월 28일 17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NG 선박 기술협력 강화"…한미 조선협력 협상 동력 되나[채널A]

내달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국내 조선업계가 한미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미국 필리조선소의 기술인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파견돼 LNG 운반선 건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및 MRO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조선소가 수주한 첫 LNG선으로, 한화오션과의 공동 건조 모델이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미국과의 조선 기술 동맹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막히자…하나은행, 지역·점포별 잘 팔리는 항목에 가점[아주경제]

하나은행이 지역별 특화 상품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하반기 핵심성과지표(KPI)를 조정한다. 가계대출 총량이 줄어든 가운데 소호대출, 시니어 상품 등 점포별로 경쟁력 있는 상품군을 강화해 정부의 '이자수익 구조 탈피' 기조에 부응하면서 질적 성장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공적연금 판매 목표치도 기존 2만좌에서 50% 줄이고, 유언대용신탁·하나 더 넥스트·내집연금 등 다양한 비이자수익 상품으로 비중을 분배한다. 다른 은행들도 정부 기조에 맞춰 하반기 KPI를 손질하는 분위기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가산점을 폐지했고 KB국민은행은 유언대용신탁 판매에 가점을 부과하며 비이자수익을 늘리고 있다.


빚 못갚는 한국, 카드사 1800억 부담↑… 연체율 하락은 '착시'[머니투데이]

빚을 못 갚는 개인이 늘면서 카드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 6개 카드사의 대손 비용은 1조9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3억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 감소한 1조1152억원에 그쳤다. 연체율은 평균 1.42%로 낮아졌지만, 연체 채권 매각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카드론 영업은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로 제약을 받고 있으며, 배드뱅크 조성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업계는 "앞으로 수익은 감소하고, 비용은 증가할 요인만 남았다"고 우려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되면 '카드' 사라지나?"…결제 방법 대전[매일경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자 카드업계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여신금융협회와 8개 전업 카드사는 30일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법제화 과정에서 카드사의 역할 확보와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활성화되면 소비자와 상점이 직접 결제해 카드사의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관련 업무를 겸영업·부수업으로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며, 상표권 출원 등 선제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 효율성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인프라 구축과 신뢰 확보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유망 기술' 스타트업 올해만 23곳 문닫았다…폐업 4곳 중 1곳이 '팁스 기업'[한국경제]

올해 폐업한 스타트업 88곳 중 23곳(26.1%)이 정부 기술기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 선정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기업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팁스 선정과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팁스 기업 폐업 비중은 2022년 15.8%, 2023년 16.8%, 2024년 19.9%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일부 운영사가 추천권을 빌미로 과도한 지분을 요구하거나 관리 역량 부족으로 부당한 사례를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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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美 해군 MRO서 '각자도생' 삼성중공업· HD현대, 美 조선업 재건 공동 행보

성장하는 中 로봇 시장, AI 박람회서만 150여개 공개했다[이데일리]

중국이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박람회(WAIC)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150여 대를 포함한 3000여 개의 AI 기반 제품이 공개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특히 유니트로, 도봇로보틱스, 딥로보틱스 등 기업들이 새로운 로봇 모델과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화웨이·알리바바·바이두도 차세대 AI 시스템과 스마트기기를 공개했다. 중국은 WAIC를 계기로 글로벌 AI 협력 기구 창설을 제안하며, AI 기술 주도권 확보와 국제 거버넌스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제주 고등어 사라진다'..이상기후에 페루, 칠레까지 달려간 식자재업계[파이낸셜뉴스]

기후플레이션이 상수가 되면서 급식 및 식자재 기업들이 원재료 공급선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7월 하순 기준 청피망 가격은 154%, 근대 92%, 수박 71%, 시금치 52% 상승하는 등 이상기후로 잎채소와 신선식품의 경매가가 급등했고, 삼성웰스토리·CJ프레시웨이·아워홈 등은 배추, 열무 등 대표 품목을 사전 비축하고 있다. 해외 식자재도 기후변화로 가격·공급 변동성이 커지면서 올리브유, 고등어, 파인애플캔 등은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가격이 급격히 오른 품목은 냉동·전처리 상품이나 대체 과일 등으로 대체하는 방식도 확대되고 있다.


'재매각' 강남 삼성동빌딩, 한투부동산신탁 품으로[머니투데이방송]

교보자산신탁이 매각에 난항을 겪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빌딩의 새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25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재매각 가능성을 열었다. 당초 JB자산운용이 3.3㎡당 3800만원을 써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지만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지난 5월 협상이 무산됐고, 이후 재매각 절차가 진행됐다. 한투부동산신탁은 3.3㎡당 3600만원 후반대를 제시해 삼성SRA자산운용과의 경합 끝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교보자산신탁은 연내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실 "美, 관세협상 농축산물 요구 사실…양보 최소화 노력"[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8일 미국과 진행 중인 관세 협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농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가능한 한 국민 산업 보호를 위해 양보 폭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미국 측 압박이 매우 거센 것은 사실"이라며 미국이 농산물 분야 개방을 요구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비관세 의제 중 국방비 증액이나 미국산 무기 구매도 협상 목록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다음 달 1일 협상 시한을 앞두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다각도로 협상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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